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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에서 ‘APEC 회원국 및 경북도 투자포럼’개최
APEC 회원국 등 300여 명이 참가 투자 네트워킹 강화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25년 10월 17일(금) 15:37
경주시는 경상북도,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Invest KOREA Summit’ 연계 사업인 ‘APEC 회원국 및 경북도 투자포럼’을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경주 힐튼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APEC 주요 회원국과 국내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글로벌 투자 교류의 장으로, 경주를 중심으로 신규 투자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경북지역 외국인 투자 활성화와 국내 복귀기업 유치를 목표로 추진됐다.
포럼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 김두식 KOTRA 옴부즈만을 비롯해 가오 첸 주한중국 상의회장, 응우옌 바 하이 베트남무역진흥청 부센터장, 마이클 김 주한 미대사관 상무관 등 주한대사관 12개국, 18개 투자기관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또한 APEC 회원국 6개국 25개 외국기업, 17개 자문사 80여 명과 국내기업 190여 명(경북 70개사, 서울 39개사 포함) 등 총 300여 명이 참가해 국내외 기업 간 협력과 투자 네트워킹을 강화했다.
포럼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미국, 멕시코, 인도네시아, 베트남, 중국 등 5개국의 투자환경 발표와 이남억 경북도 공항투자본부장, 고영달 경주시 경제산업국장의 경북도 및 경주시 투자 환경 발표가 진행됐다.
또한 행사장 내 주니퍼룸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러시아‧일본 등 21개국의 APEC 회원국별 홍보부스가 운영돼 국내 복귀기업, 해외 진출 희망 기업, 외국인 투자기업 등을 대상으로 인허가, 인센티브, 투자환경 등에 대한 1:1 상담을 지원했다.
경주시는 이번 포럼을 통해 SMR(소형모듈원자로) 국가산단 조성, 미래차 e-모빌리티 연구단지, 친환경 RE100 산업단지,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등 경주의 미래 성장 비전과 투자 환경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황성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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