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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정상화 단계 진입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착공과 예산 집행 이어져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25년 10월 17일(금)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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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가 지난 2022년부터 각종 행정절차와 설계 협의 등으로 다소 지연됐던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들이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착공과 예산 집행이 이어지며 사업이 정상화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시는 현재 총 4건의 기초기금 사업을 추진 중이다. △′22~′23 귀농·귀촌 체류시설 웰컴팜하우스 조성 △′24 신실크로드 520센터 조성 △′25 스마트 골든밸리 조성 △′25 중소기업 특례보증 금융지원 등을 추진 중이며, 이들 사업은 주요 행정절차를 대부분 완료하고 공정률과 집행률 제고를 위한 본격적인 단계로 진입했다. ‘귀농·귀촌 체류시설 웰컴팜하우스 조성사업’은 내남면 상신리 1298번지 일원(신농업혁신타운 내)에 귀농·귀촌인을 위한 체류형 주거·교육 복합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79억 원(기금 35억, 도·시비 44억)이 투입된다. 현재 기금 집행률은 73%(25억 4천만 원)로, 연내 전액 집행 완료 예정이다. ‘신실크로드 520센터 조성사업’은 성건동 167-11번지 일원에 외국인과 지역민이 소통하고 교류하는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32억 원(기금 16억, 시비 16억)이 투입된다. 지난달 착공해 기금 집행률 41%(6억 4천9백만 원)를 기록했으며, 내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추진 중이다. ‘스마트 골든밸리 조성사업’은 내남면 상신리 신농업혁신타운 내(1288·1289번지)에 스마트농업 체험장과 교육장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22억 원(기금 17.4억, 시비 4.6억)이 투입된다. 지난 3월 실시설계용역을 마치고 이달 착공 예정이며, 현재 기금 집행률은 3%에 불과 하지만 11월 중 52%(8억 9천900만 원)까지 집행해 내년 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주시는 이들 사업을 통해 신농업혁신타운의 기능을 강화하고, 창농·귀촌 활성화를 통한 인구 유입 및 첨단 농산업 기반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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