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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앞두고 농어촌민박 바가지요금 근절 총력
민박 업소 1천400여 곳 대상 현장 점검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25년 10월 24일(금)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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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황성신문 | | 경주시가 2025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농어촌민박 업소의 합리적인 요금 책정과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집중 계도 활동을 벌이고 있다. 경주시는 지난 2일부터 내달 2일까지를 집중 계도 기간으로 정하고, 지역 내 민박 업소 1천400여 곳을 대상으로 전담 공무원과 합동으로 현장 점검과 계도에 나섰다. 앞서 지난 17일 농어촌민박협회와 함께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을 열고, 민박업소 밀집 지역을 순찰하며 업소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특히 경주시는 캠페인을 통해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건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숙박문화 정착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점검 과정에서 △투명하고 합리적인 숙박 요금 책정 △객실 내 요금표 게시 △취소·환불 정책 명시 등 주요 사항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이 밖에도 숙박 요금을 정확히 표시하지 않거나 부당 요금을 요구하는 행위가 없도록 엄정 지도했다. 시는 구역별 담당 공무원을 지정해 민박업소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정기적인 문자 발송을 통해 요금 안정화 참여를 지속 독려하고 있다. 부당 요금이 적발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강력히 조치할 방침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APEC 정상회의의 성공은 건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숙박 환경 조성이 필수”라며 “정상회의 기간 국내외 방문객에게 깨끗하고 투명한 숙박문화를 제공해 경주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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