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7-02 오후 03:34:1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독자기고
전체기사
뉴스 > 독자기고
보문동(普門洞)에는 희귀한 연화문당간지주(蓮華文幢竿支柱)인 보물 제910호가 들판에 그냥있다.(5)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25년 11월 07일(금) 14:57

↑↑ 가장존 공인중개사 사무소 대표 행정학 박사 윤 해 수
ⓒ 황성신문
1687년인 조선 숙종(朝鮮肅宗) 13년 사마시(司馬試)에 합격(合格)하고 1693년 숙종(肅宗) 19년에 식년문과(式年文科)에 병과(丙科)로 급제(及第)하여 순천부사(順天府使)를 역임하였으며 우암집이라는 저서(著書)를 남긴 영양남씨(英陽南氏) 우암 남구명(南九明)의 손자 남용만(南龍萬)이라는 성균관 진사(成均館進士)가 이주해 와서 자손대대(子孫代代)로 거주(居住)하고 있다고 하여 남씨(南氏)마을이라고도 하며 보문동(普門洞)에서 큰 마을이어서 큰 말이라고도 한다.

큰 마을 동쪽산 기슭에는 봉화(烽火) 각단, 또는 봉각단이 있는데 이는 봉화(烽火)를 올리던 보문동 산 51-1번지 일대(一帶)로 가는 길목에 있는 마을이라 하여 이름했다고 한다.

51-1번지 일대(一帶)를 흰등산이라고도 하며 해발 268,7m로 명활산(明活山) 인근에서는 제일 높다. 흰등산 동북쪽 보문동 산 5번지 산마루 일대(一帶)를 천군동(千軍洞) 청단마을로 넘어간다고 하여 천곡잿만디이 또는 천고개라고 하고 산아래에 있는 골짜기를 천곡(天谷)이라 한다. 큰 마을 서쪽에는 만냥판이나 되는 넓고 큰 구덩이가 있어서 아무리 가물어도 물이 흘러넘쳤다고 하여 만냥구디이들이라 했다고 하며 만냥구디이들서쪽에 샘배기들은 샘이 있는 들이였다. 이샘의 주위에 아름드리 버드나무가 많아서 버들새미라고도 했다. 큰 마을 동 남쪽인 보문동 451-1번지 일대(一帶)를 옛날에 서당(書堂)이 있었다고 하여 서당(書堂)골이라고 하며 그 앞의 보문동 830번지는 유지로 서당(書堂)골 못으로 산 밑에 있다고 하여 산저제(山底堤)라고도 한다.

양지말{이촌(李村마을)}은 보문동 336-1번지 일대(一帶)인데 계미년(癸未年), 1883년인 고종(高宗) 20년에 사헌부 대사헌(司憲府大司憲)과 성균관 제주(成均館 祭主)를 역임한 정헌공(定軒公) 이종상(李鐘祥)의 증조부인 이돈항(李敦恒) 성균관 생원(成均館生員)1720년경인 조선시대(朝鮮時代) 장희빈(張禧嬪)의 아들인 경종(景宗: 재위 기간 1720~1724) 때 보문양지(普門陽地) 편에 마을을 일구어서 살고 있다 하여 이씨(李氏) 각단이라고도 한다. 보문동 599-1번지에 보문정사(普門精舍)가 있는데 정헌공(定軒公) 이종상(李鐘祥)을 봉향(奉享)하는 1985년에 지은 재실(齋室)이다.

황성신문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인왕동(仁旺洞)일대는 사로6촌(斯盧六村)중 정지백호 (鄭智伯..
경주 강동면 왕신리 공장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국민의힘, 경주시의회 의장 후보에 임활 의원 추대..
한수원, 협력사 원자력 재료·용접 기술기준 교육 시행..
여성친화도시 경주의 민낯…가정폭력상담소 5년째 ‘공백’..
김대중 신임 경주세무서장 취임..
마을을 품은 경주교육, 온 마을이 학교다!..
배진석 경북도의회 부의장, 제13대 도 의장 출마..
92. 이목 끌다..
경주시 착한가격업소 간담회 가져…지역 물가안정 협력..
최신뉴스
국민의힘, 경주시의회 의장 후보에 임활 의원 추대..  
김대중 신임 경주세무서장 취임..  
김동해 시의원, 전반기 의장 출마 선언 ‘무소속 5선의 ..  
최초 민선 3선 경주시장 주낙영 취임…미래 100년 도약..  
여성친화도시 경주의 민낯…가정폭력상담소 5년째 ‘공백’..  
1월~5월까지 경주 외국인 방문객 56만 9천357명..  
경주시의회, 제9대 의정활동 마무리..  
배진석 경북도의회 부의장, 제13대 도 의장 출마..  
경주시, 정부합동평가 경북도 시군평가 최우수상 수상..  
HICO, 베트남 기업 관광단 150명 경주 방문 유치..  
故 손성호 상사 유족에 6·25 무공훈장 전수..  
경주시, 귀농귀촌 ‘국가서비스대상’ 4년 연속 수상..  
경주시, 통합 돌봄 거점 ‘아이행복키움센터’ 11월 준공..  
보문관광단지 자율주행 셔틀버스 운행 재개..  
경주시 착한가격업소 간담회 가져…지역 물가안정 협력..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