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23 오후 03:51:5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자치행정
전체기사
신년사
뉴스 > 자치행정
‘APEC 정상회의장 공개 관람’에 1만 1천800명 방문
전주시청 등 전국 각지 단체관람 줄이어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25년 11월 14일(금) 15:16
ⓒ 황성신문
APEC 정상회의장 공개 관람’에 1만 1천800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공개 관람은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 3층 본회의장에서 진행됐다.
정상회의 당시 사용된 의자와 단상, 국기, 명패 등 주요 물품을 그대로 유지해 시민들이 그날의 현장을 생생하게 볼 수 있도록 했다. 관람은 회차별 30분 단위(1회 150명)로 운영됐으며, 안전한 관람환경을 위해 동선별 안내요원을 배치하고, 회의 진행 과정과 의전 절차를 설명하는 해설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5일간 총 1만 1천863명(지역 내 5천605명, 지역 외 6천258명)이 관람했으며, 사전 예약 6천693명, 현장접수 5천170명으로 집계됐다.
가장 많은 인원이 방문한 날은 8일(토)로, 하루 동안 3천678명이 다녀간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공개 관람에는 전주시청, 고령 월남전참전자회, 서울 한국공공자치연구원 등 전국 각지의 단체 관람이 이어졌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APEC 정상회의는 천년고도 경주가 세계의 중심에 다시 선 역사적인 전환점이었다”며 “이번 공개 관람은 그 현장의 감동을 시민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으로, 유치부터 운영까지 함께한 시민 모두의 자부심이자 영광”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는 APEC 정상회의장을 그대로 활용한 ‘APEC 기념관’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정상회의의 역사적 유산과 순간을 시민이 상시 체험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도시 경주의 자산으로 남길 방침이다.
황성신문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주 남산동 농가 창고서 차량 화재..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편한 경주 만든다..
경주시, 충효동과 외동읍 상습 침수지역 정비한다..
경주경찰서, 교통안전반장들 감사장 수여..
황성공원 형형색색 코스모스 만개..
화랑대기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 개막, 한국포함 8개국 28개..
경주시, 자동차부품 인공지능 전환 정부 공모사업 선정..
경주 반려견 페스티벌, 17~18일 더케이호텔서 개최..
경주 ‘인구활력+지역’ 진입에도 인구는 계속 줄었다..
최신뉴스
연이은 마라톤대회에 경주 도심 곳곳에서 교통 몸살..  
외동3산단 시유지 매각 가결…공사 중단 4년 만에 재개..  
경북 시장·군수, 교부세 감소 공동 대응하며 국회에 대책..  
원전 소재 5개 지자체 고준위 저장시설 지원 대책 촉구..  
경주시의회 “사업장폐기물 처리시설 추가 설치 반대”..  
<5분 자유발언>..  
경주시, 경북도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상..  
경주시, 자동차부품 인공지능 전환 정부 공모사업 선정..  
경주시의회, 제301회 정례회 폐회..  
비엠테크솔루션, 로봇·드론 생산시설에 50억 투자..  
경주시,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663명 유치 추진..  
경주시·KG케미칼, 토양 병해·염류집적 예방 협력..  
경주 보문~손곡 도로 확장…20억 원 들여 급커브 개선..  
경주서 첫 국적증서 수여식…취득·회복자 18명 새 출발..  
상습 침수 피해지역인 경주 배동 일대 재해예방 추진..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