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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육복지 만족도 조사 전체 평균 96.8점
지난해(96.2점)보다 상승…역대 최고 만족도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25년 11월 21일(금)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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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황성신문 | |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이 지난 9월과 10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운영학교 117교의 학생과 학부모, 교원 등 총 2천371명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평균 96.8점으로 역대 최고 만족도를 기록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은 교육의 기회에서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 학생에게 맞춤형 복지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교육의 형평성과 공공성을 실현하고자 하는 국가 정책 사업이다. 교육복지사가 중심으로 학생 맞춤형 지원 강화, 지역사회 연계 확대, 학교 문화 변화 유도, 정책의 지속 가능성 확보를 목표로 위기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학교를 거점으로 한 지역 기반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또한, 학생 개별 문제가 아닌 학생의 삶 전체에 주목하는 통합적 시각을 확산하고, 교직원 간 협력 문화를 조성함으로써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은 현장 중심의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복지 정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결과는 지난해(96.2점)보다 상승한 수치로, 경북교육청의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이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과 심리․정서․경제적 지원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다. 만족도 조사는 △사업 만족도 △인적․물적 자원 도움 정도 △복지 환경 도움 정도 등 3개 영역, 9~10개 세부 문항을 중심으로 실시됐으며, 응답은 5점 척도를 100점 만점 기준으로 환산해 분석했다. 주체별 만족도는 △학생은 95.3점 △학부모는 96.2점 △교원은 98.9점으로 모든 참여자에게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영역별로는 △사업 운영(96.8점) △복지 환경(96.4점) △인적․물적 자원(94.5점) 순으로 높은 점수를 얻었다. 또한, 학생과 학부모, 교원 모두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이 교우 관계 향상과 교사와의 관계 개선, 교육복지사 지원 활동 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평가했다. 특히 교육복지실과 교육복지사의 역할에 긍정적인 평가가 두드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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