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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황성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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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22.7%, 김재원 18.2%, 최경환 8.9%, 이강덕 7.4%, 강석호 5.7%, 백승주 1.7% 2강 3중 1약
이철우 도지사 제외 가상대결, 김재원 24.4%, 최경환 11.7%, 이강덕 10.1%, 강석호 7.0%, 백승주 4.4%
지역별, 이철우 서부권, 김재원 북부권, 최경환 남부권, 이강덕 동부권
내년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북도지사 출마 예상자 지지도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조사에 따르면 6명의 출마 예상자 중 2강 3중 1약으로 조사됐다. 특히 이철우 도지사와 김재원 최고위원은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60.9%, 더불어민주당 22.7%, 개혁신당 2.2%, 조국혁신당 0.8%, 진보당 0.0%, 기타정당 1.9%, 지지정당 없음 9.5%, 잘 모르겠다 1.9%로 조사됐다.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에브리뉴스, 사단법인 경북지역신문총연합회가 공동 의뢰로 조사전문기관 ㈜에브리리서치에서 경북도 내에 거주하고 있는 만 18세 이상 남녀 1천 명을 대상으로실시했다. 조사 대상은 이철우 현 경북도지사를 포함해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 최경환 전 부총리, 이강덕 현 포항시장, 강석호 전 국민의힘 국회의원, 백승주 전 국회의원(순서 무순) 등 6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또 이철우 현 도지사를 제외한 국민의힘 출마 예상자 5명의 가상대결에서는 김재원 최고위원이 압도적으로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 6명의 출마 예상자 지지도 결과
이철우 현 경북도지사를 포함한 6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결과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후보 지지도는 이철우 22.7%, 김재원 18.2%, 최경환 8.9%, 이강덕 7.4%, 강석호 5.7%, 백승주 1.7% 순으로 나타났으며, 기타 후보 5.7%, 지지 후보 없음 22.1%, 잘 모르겠다 7.6%로 조사됐다. (이하 여론조사 대상은 성명으로)
# 후보 지지도 연령별 조사결과
후보 지지도 연령별 조사 결과는 이철우 60대·50대, 18세 이상 20대와 40대에서 높은 지지를 받았으며, 김재원은 70세 이상과 30대 연령층에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다. 이철우 김재원은 모든 연령층에서 두 자릿수 이상의 지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최경환은 40대와 60대 연령층에서 두 자릿수 지지를 받았다.
# 지역별 경북도지사 후보 지지도
지역별 조사 결과 이철우는 김천이 포함된 서부권, 의성이 지역구였던 김재원은 북부권에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으며, 최경환은 경산이 포함된 남부권, 이강덕은 포항이 포함된 동부권에서 타지역 대비 높은 지지를 받았으나 강석호와 지지도가 양분되는 것으로 나왔다.
# 교차분석 후보 지지도
응답자 1천 명 중 국민의힘 지지층 618명을 대상으로 교차분석한 결과, 이철우와 김재원이 두 자릿수 지지율과 오차범위 내로 2강, 최경환 이강덕 강석호의 3중, 백승주의 1약의 지지율로 해석할 수 있는 조사 결과이다.
# 이철우 현 도지사 제외 지지도 결과
이철우 도지사를 제외한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출마 예상자들의 지지도는 김재원 24.4%, 최경환 11.7%, 이강덕 10.1%, 강석호 7.0%, 백승주 4.4% 순으로 나타났으며, 기타 후보 10.3%, 지지 후보 없음 21.2%, 잘 모르겠다 10.9%로 조사됐다.
김재원 최고위원은 4번의 국민의힘 최고위원 당선과 방송 패널 출연으로 인지도가 상승한 결과로 분석되고 있다.
# 정당 지지도 조사 결과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60.9%, 더불어민주당 22.7%, 개혁신당 2.2%, 조국혁신당 0.8%, 진보당 0.0%, 기타정당 1.9%, 지지정당 없음 9.5%, 잘 모르겠다 1.9%로 조사됐다. 경북도 여론조사는 2025년 11월 30일 행정안전부 인구통계 기준으로 동부권(포항, 경주, 울릉, 영덕, 울진 유권자 중 32.6%), 남부권(영천, 경산, 청도, 고령, 성주, 칠곡 23.29%), 북부권(안동, 영주, 예천, 영양, 봉화, 청송, 의성 17.1%), 서부권(구미, 김천, 상주, 문경 27.1%)으로 4권역으로 지역을 할당해 조사했다. 연령별 정당 지지도 조사 결과 국민의힘은 70세 이상 78.6%, 60대 75.6%, 50대 56.2% 순으로 과반 이상의 지지를 받았다. 30대는 45.8%의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은 전통지지 연령층인 40대에서 39.8%로 국민의힘 38.4%보다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별로는 국민의힘은 안동을 중심으로 한 북부권이 66.0%, 포항을 중심으로 한 동부권 61.9%, 구미를 중심으로 한 서부권 58.7%, 경산을 중심으로 한 남부권 58.5%로 나타났다. 주)에브리리서치 김종원 대표는 "경상북도 도지사 최대 관심사는 암 투병 중인 이철우 현 도지사의 3선 도전 여부가 지역의 최대 관심사가 되고 있다"며 "에브리뉴스(에브리리서치)는 이 지사의 출마와 불출마 2안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했으며, 이번 국민의힘 여론조사 출마 예상자는 수차례 자체 회의와 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선정했다"고 말했다.
또 "에브리뉴스(에브리리서치)는 6.3 지방선거까지 경상북도 도지사와 대구시장 여론조사를 계획하고 있는데, 출마가 유력한 후보 또는 출마를 공식적으로 선언하는 출마 예상자에 대해서 여론조사에 적극 포함시킬 계획이다. 또한 민주당 또는 기타 정당에서도 경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되면 국민의힘 지지도 조사와 동일한 방법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해 대구 시민과 경북도민에게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본 여론조사는 ㈜에브리뉴스, 사단법인 경북지역신문총연합회 공동 의뢰로 지난 11월 27부터 29일까지 3일간 여론조사전문기관 (주)에브리리서치에서 실시했으며, 경상북도 내 만 18세 이상 남녀 1천 명을 대상으로 RDD를 활용한 유선 20%,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무선 80% ARS 전화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4.1%,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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