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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조류 자주 먹으면 나타나는 변화 6가지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25년 12월 05일(금) 13:53
한국인의 식탁에 매일 오르는 반찬 중 ‘구운 김’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반찬이다. 또한 부드러운 미역국과 쫄깃한 다시마줄기 볶음도 인기 만점이다.
김, 미역, 다시마 등 우리가 즐겨 먹는 해조류는 비만을 예방하고 뼈를 튼튼하게 하는 건강 효능이 탁월하다. 우리 몸에 좋은 해조류의 놀라운 효능을 알아본다.
◆ 풍부한 요오드가 갑상샘 조절
해조류, 특히 미역에는 갑상샘 건강에 필수적인 요오드가 풍부하다. 갑상샘은 우리 몸의 신진대사에 관여한다. 요오드는 몸 안에서 만들어지지 않기 때문에 음식으로 이를 섭취해야 한다.
◆ 지방 흡수로 체중 감량에 도움
해조류는 체중 감량에도 효과가 있다. 관련 연구 결과를 보면, 해조류가 실제로 허리둘레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었다. 해조류는 소화 효소인 리파아제의 효과를 억눌러 지방 흡수율을 75%까지 줄일 수 있다. 리파아제는 췌장에서 만들어져 지방을 분해 소화하는 효소 중 하나이다.
◆ 칼슘으로 뼈를 튼튼하게
미역 2테이블스푼에는 15mg의 칼슘이 들어 있다.
해조류는 유제품처럼 칼슘을 섭취할 수 있는 식재료이다. 미역 2테이블스푼에는 15mg의 칼슘이 들어 있다. 칼슘은 뼈의 성장 및 복구를 돕는 필수 요소다. 남성은 55세쯤부터, 폐경기에 들어간 여성은 51세쯤부터 골밀도가 감소한다. 뼈 손실은 골절 위험을 높인다. 하루에 칼슘을 1000~1200mg 섭취하는 게 바람직하다.
◆ 풍부한 철분 공급
철분을 더 많이 얻고 싶다면 다시마를 추가로 섭취하면 좋다. 다시마는 동물성 단백질이 풍부한 철분 공급원이다. 다시마 2테이블스푼에는 철분이 0.28mg 들어 있다. 다시마를 요리해서 먹기 힘들다면, 말리거나 조리해서 바삭한 간식으로 활용하면 좋다.
◆ 우울증 완화 및 기분 전환
클로렐라는 우울증을 누그러뜨리는 데 큰 효과를 낸다.
관련 연구 결과에 따르면, 클로렐라는 우울증을 누그러뜨리는 데 큰 효과를 낸다. 클로렐라는 주요 우울장애로 항우울제를 복용하고 있는 환자의 우울증과 불안 증상을 완화하는 데 좋다.
◆ 혈압 낮추는 데 도움
혈압을 조절하지 않으면 심장마비, 뇌졸중 위험이 높아진다. 관련 연구 결과를 보면, 클로렐라를 매일 1.5g씩 6개월 동안 먹은 고혈압 환자의 혈압이 크게 낮아진 걸로 나타났다.
황성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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