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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시설관리공단, 신라고분정보센터에 비단벌레 모티브 포토존 조성
사적지 관광 활성화와 참여형 체험공간 마련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25년 12월 11일(목) 16:43
ⓒ 황성신문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진태)이 주요 사적지의 관람 요소를 확대해 방문객 만족도를 제고하고, 사적지 주변 연계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신라고분정보센터에 지역 대표 생태자원인 비단벌레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 포토존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토존은 관람객의 유형이 다양해짐에 따라 역사 설명 중심의 기존 콘텐츠 외에 시각적 즐길거리 및 참여형 요소에 대한 요구를 반영한 것으로, 신라시대 유물에서 자주 확인되는 비단벌레의 화려한 문양과 색채의 특징을 살려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친근한 캐릭터 디자인의 입체적 조형물로 구성된다.
금관총‧신라고분정보센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운영시간 중 내부 관람 및 포토존 이용이 가능하다. 포토존은 고분·유적 안내 정보와 연계해 교육·체험형 복합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포토존 조성으로 어린이·청소년 친화 콘텐츠로 사진 촬영 유도, SNS 홍보 및 브랜드이미지 강화, 금관총‧신라고분정보센터 방문객 증가 및 관광 활성화 기여 등의 긍정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이용객 반응을 모니터링하여 비단벌레 캐릭터와 관련된 컨텐츠, 굿즈 연계 이벤트 등의 확장형 프로그램 도입도 검토할 예정이다.
비단벌레 캐릭터 포토존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경주시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http://www.gjfmc.or.kr) 및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gjfmc_touris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광객들이 일상 속에서 행복을 느끼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지속적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황성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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