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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경주 비철 공장과 우사서 화재 잇따라
1명 부상 3천600만 원 피해…50여분 만에 진화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25년 12월 12일(금)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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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황성신문 | | 지난 8일 경주의 한 공장과 우사에서 잇따라 화재가 발생해 1명이 다치고 각각 390만 원과 3천178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5시 56분께 경주시 강동면의 한 비철제련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불로 초기 진화를 하던 40대 공장 직원 1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고, 공장 컨베이어 벨트 2점이 소실돼 39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관에 의해 50여 분 만인 오후 6시 44분쯤 모두 진압됐다. 소방당국은 컨베이어벨트의 기계적 과열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에 앞서 오후 1시 7분께 경주시 서면의 우사에서 용접 불티에 의한 발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724㎡ 규모의 우사 중 200㎡ 가량이 불에 타 3천18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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