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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시장, 올해 마지막 읍면동장회의 주재
내년도 준비과제 점검…복지 안전망 강화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25년 12월 12일(금)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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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황성신문 | | 경주시는 지난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마지막 읍면동장회의를 열고 연말 현안과 내년도 준비 과제를 점검했다. 이날 회의는 한 해 동안의 행정 성과 공유와 겨울철 복지안전망·환경정비·주민소통 강화 등 읍면동 단위에서 추진 중인 주요 사업을 다시 한번 다잡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립예술단 연말 공연 홍보 △‘2026 희망나눔 캠페인’ 성금 모금 독려 △독감·코로나19 동시 유행 대비 예방접종률 제고 등 시가 당면한 공통 추진 과제가 공유됐다. 특히 복지정책과는 최근 취약계층 수요 증가와 겨울철 안전사고 위험을 이유로 “각 읍면동에서 위기가구 발굴과 돌봄 체계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읍면동장들은 올해 추진한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안강읍은 민·관 복지자원을 연계한 복지안전망 구축 사례를 소개했고, 외동읍은 도로변 잡목 제거로 15.5km 구간의 시야 확보 및 사고 예방 효과를 보고했다. 양남면은 200여 명의 주민·단체가 참여한 김장 3천500포기 나눔 활동을, 천북면은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조성한 소국화·코스모스 꽃길 사업을 공유했다. 또 성건동은 연간 소식지 ‘성건동행복발전소’ 제작과 자원봉사 기반의 복지사업을, 선도동은 주민 36명이 참여하는 ‘토닥토닥 1:1 가족맺기’ 사업으로 지역사회 돌봄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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