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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청년과 신혼부부 지역 정착 집 걱정 마세요
‘청년 임대주택(매입형) 리모델링 공사’ 준공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25년 12월 26일(금)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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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황성신문 | | 경주시는 지난 23일 황오동 팔우정공원 인근에서 ‘청년 임대주택(매입형) 리모델링 공사’ 준공식을 열고, 청년과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한 주거 지원 체계를 가동했다. 이번 사업은 경상북도 K-U시티 프로젝트 정주환경 조성사업과 연계해 추진됐으며, 지방소멸대응 광역기금 10억 원을 추가 투입해 청년지방정주시대 실현을 목표로 마련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과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청년 주거정책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황오 유스빌’(태종로 801-11)은 청년을 위한 임대주택으로, 1인 청년형 17가구와 신혼부부형 2가구 등 총 19가구가 공급된다. 입주자는 월 임대료 5만 원으로 기본 2년, 최대 4년까지 거주할 수 있어 무주택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황오 유스빌’ 입주자 모집은 지난 22일부터 내년 1월 12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경주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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