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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엽·김일자 회장,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
백승엽 29호, 김일자 30호…1억 원 기부모임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25년 12월 26일(금)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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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황성신문 | | 백승엽 ㈜대승 회장과 김일자 나원산업㈜ 명예회장이 신규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다. 백승엽 회장은 경주시 제29호이자 경북 제190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김일자 명예회장은 경주시 제30호이자 경북 제191호 회원으로 각각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경주시는 경상북도 내에서 처음으로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30명을 배출한 지자체가 됐다. 이날 가입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전우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이상춘 경주 1호 아너 회원, 오원규 나원산업㈜ 회장,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 경주시 나눔봉사단원 등이 참석해 신규 회원의 가입을 축하했다. 백승엽 회장은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에 돌려드리는 것이 기업인의 책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통해 더 따뜻한 경주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김일자 명예회장을 대신해 참석한 자녀 오원규 회장은 “어머니의 뜻을 이어 가족이 함께 나눔에 동참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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