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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년미래포럼, 장애인·지역주민 대상 ‘사랑의 점심나눔’ 실시
경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350여 명 대상 봉사활동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26년 01월 02일(금) 14:55
사단법인 천년미래포럼(이사장 김은호) 회원 10명은 지난달 32일 경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최경희)에서 장애인과 지역주민 350명을 대상으로 새해맞이 ‘사랑의 점심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사단법인 천년미래포럼의 후원으로 식사 350인분을 준비했으며, 김은호 이사장을 비롯한 10명의 회원은 복지관을 방문한 지역장애인에게 기장밥, 소불고기, 민어조기구이, 모듬피클, 플레인요거트 등을 제공했다.
또 회원들은 ‘사랑의 점심나눔’ 의 재료비를 후원했다. 김은호 이사장과 회원들이 배식을 지원했다.
김은호 이사장은 사회복지현장에서 몸소 모범을 보여준 하나회와 새마을부녀회를 비롯한 여러 자원봉사자에게 감사인사를 전하고 “2025년 마무리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천년미래포럼의 봉사활동을 경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발전과 나눔을 실천하는데 솔선수범하는 단체가 되겠다”고 했다.
경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 최경희 관장은 “매년 장애인복지관을 찾아 지역사회 리더로서의 모범을 보여주시는 김은호 이사장을 비롯한 여러 회원분께 감사드리며, 또한 하나회, 새마을부녀회를 비롯한 여러 자원봉사자분께도 감사드린다”며 “2026년 병오년 새해에도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새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린다”고 말했했다.
사단법인 천년미래포럼은 지난 2007년 지역의 상공인과 대학을 중심으로 결성된 푸른경제포럼을 확대 개편해 2008년 사단법인으로 창립, 경주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단체다. 경주지역의 현안 문제를 연구하고 대안과 비전을 제시하고자 설립한 단체로서, 김은호 이사장을 중심으로 33명의 경주지역의 기업체 대표가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또한 매년 기금을 마련해 ‘사랑 나눔 행사’로 경주지역에서 후원물품 전달, 무료급식 지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지역의 대표적인 단체다.
한편 경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최경희)은 지역의 장애인을 대상으로 치료 · 교육 · 훈련 · 취업 · 문화 · 여가 · 체육 · 평생교육 ・ 건강관리 등의 종합적인 재활서비스를 제공하고 장애인의 사회통합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황성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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