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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황동(九黃洞)은 신라시대(新羅時代) 왕경(王京)의 중심지로 유명한 호국사찰(護國寺刹)이 많았다.(2)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26년 01월 02일(금) 13:16

↑↑ 가장존 공인중개사 사무소 대표 행정학 박사 윤 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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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룡사 역사문화관(皇龍寺 歷史文化館)은 구황동 786-1번지에 있다. 황룡사지(皇龍寺址) 바로 옆에 지어서 연구(硏究)와 발굴(發掘) 및 조사과정(助詞過程)의 성과(成果)를 홍보(弘報)하기 위해 건립(建立)했다. 황룡사(皇龍寺) 창건(創建)부터 소멸(消滅)될 때 까지의 역사(歷史)를 재조명(再照明)3D 영상 시청각실(映像 視聽覺室)과 출토된 유물을 전시(展示)한 신라역사전시실(新羅歷史展示室) 등이 있으며 1층에는 황룡사 구층 목탑(皇龍寺 九層木塔)10분의 1 크기로 만들어 전시(展示)하고 있으며 황룡사지(皇龍寺址) 전경(全景)이 한눈에 보이는 로비 카페(a lobby cafe)도 있어 관광객(觀光客)에게 휴식처(休息處)를 제공(提供)하고 있다.

황룡사지(皇龍寺址) 남쪽 편 미탄사지(味呑寺址)는 경주시 구황동 441번지 일대(一帶)로 들판 가운데 있는 신라시대(新羅時代)의 절터인데 정확한 창건 연대(創建 年代)나 조성 경위(造成 經緯)에 대해서는 알 수 없으나 고려(高麗) 때 지은 삼국유사(三國遺事)에 이미 고허(古墟:오래된 폐허)로 된 기록(記錄)이 있어서 그전에 이미 폐사(廢寺)된 것으로 추정(推定)된다. 19806월 삼층석탑(三層石塔)을 복원(復元)하려고 발굴했는데 발굴 조사과정(發掘 助詞過程)에서 미탄(味呑)이라고 쓴 명문(銘文) 기왓조각이 출토(出土)되어서 왕경(王京)의 중심지에 있는 중요(重要)한 사찰인 삼국유사(三國遺事)에 적혀있는 미탄사(味呑寺)로 확인(確認)되었으며 미탄사지 삼층석탑(味呑寺地 三層石塔)2017111일 보물 제1928호로 지정(指定)하였다. 이때 이곳에서 도침편(陶枕片)과 석제 불두(石製佛頭), 그리고 석탑 상륜부편(石塔相輪部片) 등이 나왔고 탑 기단부(塔 基壇部)에서 소 금동불입상(小 金銅佛立像)과 수정제 장식(水晶製裝飾), 그리고 금동제 영락(金銅製瓔珞)과 흙으로 구워 만든 벼루편 등이 나왔다.

구황동 394-1번지는 전 모전석탑지(傳 模甎石塔址)이다. 중국(中國) 벽돌탑을 본떠 만든 분황사탑(焚黃寺塔)과 같은 것으로 다 허물어지고 남과 북의 감실(龕室) 돌기둥 두 쌍만 남아있다. ()을 건조(建造)할 때는 한 변의 길이가 4.5m 정도(程度)의 옥신석(屋身石)으로 제작(製作)하였고 사면(四面)에는 한 면마다 각각의 감실(龕室)을 만들어서 사방불(四方佛)을 모셨을 것으로 추정(推定)한다. 통일신라시대(統一新羅時代)의 뛰어난 조각기법(彫刻技法)으로 돌기둥에 인왕상(仁王像)을 조각(彫刻)했는데 한 쌍은 국립경주박물관(國立慶州博物館)의 고분관(古墳館) 입구로 옮겨 세워두었다 

전 모전석탑지(傳 模甎石塔址)인 이곳이 신라의 제48대 경문왕(景文王, 846 ~ 875) 때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라는 이야기가 전해져 오는 전 도림사지(傳 道林寺址)라고 추정(推定)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으나 정확한지는 알 수 없다. 전 도림사(傳 道林寺)라는 근거(根據)1927년 가을에 일본인(日本人) 학자 오오사카 긴따로(大阪銀太郎)가 현재 탑지(塔址)의 동북쪽 측근(側近)에서 도림(道林)이라 양각(陽刻)된 기와 편이 발견(發見)되었다는 기록(記錄)에 의한 것이나 삼국유사(三國遺事)48대 경문왕(景文王)에 관한 이야기에 따르면 도림사(道林寺)의 위치(位置)는 옛날 왕도(王都)로 들어오는 입구(入口)에 있는 숲 근처에 있다고 했고 또 삼국유사(三國遺事)의 태종 춘추공 조(太宗 春秋公 朝)에는 도림(道林)의 남쪽에 성부산(星浮山)이 있다고 한다. 성부산(星浮山)은 해발 321.5인 내남면 화곡리 산226, 내남면 화곡리 산237번지 등의 산인데 그 북쪽은 내남면 망성리 아니면 율동 하염불지 방목골 일대이거나 도초(道草) 일대일 것이나 도초(道草)와 도림(道林)이 같은 뜻이므로 율동의 도초(道草) 마을이 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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