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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안전관리 우수연구실’‘최우수연구실’선정
연구실 안전환경 시스템 및 활동 수준 우수성 대외 입증
2021년 공기업 최초 인증 후 매년 신규 인증 확대 등 성과 지속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26년 01월 15일(목) 16:05
ⓒ 황성신문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 중앙연구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국가연구안전관리본부가 주관하는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에서 기계물성실 등이 신규 인증 획득하고, semi-hot lab.이‘최우수연구실’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는 대학 및 연구기관 등의 연구실 안전관리 표준모델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운영되는 제도다. 전문가 심사를 통해 연구실 안전환경 시스템과 활동 수준 전반을 엄격히 평가해 인증을 부여한다.
인증 심사는 Δ연구실 안전환경 시스템(12개 항목) Δ안전관리 활동 수준(11개 항목) Δ관계자 안전의식(4개 항목) 등 총 3개 분야 27개 세부 항목을 기준으로 서류 검토와 현장 확인, 관계자 면담 등을 종합적으로 진행한다.
이후 인증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인증 여부를 결정하며, 이 중 성적이 뛰어난 연구실을 ‘최우수연구실’로 선정해 장관상 또는 국가연구안전관리본부장상을 수여한다.
중앙연구원은 지난 2021년 공기업 최초로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을 취득한 이후, 매년 신규 연구실을 대상으로 인증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이는 연구실 단위의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장·고도화해 온 결과로, 연구 현장 전반의 안전관리 수준을 체계적으로 향상시켜 온 성과로 평가받는다.
신호철 중앙연구원장은 “이번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5년 연속 취득과 최우수연구실 선정은 중앙연구원의 연구실 운영 체계와 안전관리 역량이 대외적으로 객관적인 인정을 받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고위험 연구실을 포함한 전 연구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안전관리 고도화를 추진해 안전한 연구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황성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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