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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경찰, 보이스피싱 예방 위해 지역 금융기관과 협력
2024년 약 600건, 2025년 약 1천200건으로 증가 추세 보여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26년 01월 16일(금)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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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황성신문 | | 경주경찰서는 최근 보이스피싱 범죄 신고가 증가함에 따라 시민 피해 예방을 위한 홍보·교육 및 금융기관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경주경찰서에 따르면 보이스피싱 112신고는 지난 2024년 약 600건에서 2025년 약 1천200건으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경주경찰서는 지난 9일부터 경주시청 외벽, 경주시외버스티미널 등 전광판을 통해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영상을 송출하며 시민 경각심 제고에 나서고 있다. 또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예방 교육도 병행, 지난 13일 양남농협 2층 대회의실에서 주민 80명, 14일 불국동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주민 100명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홍보물품과 전단지를 배부했다. 또 성건·외동·안강 파출소를 중심으로 경주농협 성건지점 등 지역 6개 금융기관과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고액 인출 등 의심 거래 발생 시 신속한 정보 공유과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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