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으로 경주경제 안정시킨다
2천 616억 원 규모 이차보전 지원사업 본격 추진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26년 01월 16일(금) 14:13
|
|
경주시가 고환율과 고물가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총 2천616억 원 규모의 운전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경주시 운전자금 1천66억 원과 경상북도 운전자금 350억 원을 비롯해 중소기업 동행 운전자금 200억 원, 한수원 운전자금 1천억 원 등으로 구성됐다. 앞서 경주시는 지난해 경상북도·경주시 운전자금을 통해 404개 업체에 1천126억 원을 지원했으며, 기업은행 동행 운전자금으로 41개 업체에 158억 원, 한수원 경주상생협력기금 운전자금으로 137개 업체에 1천135억 원의 융자금을 추천하는 등 총 582개 기업의 안정을 도왔다. 특히 올해는 전년 대비 경주시 운전자금 266억 원, 경상북도 운전자금 24억 원이 각각 증액돼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 운용 여건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경주시 운전자금 지원 대상은 경주시에 본사나 주사무소, 사업장을 둔 제조업과 건설업, 무역업, 운수업 등 11개 업종의 중소기업이다. 융자 한도는 연간 매출액에 따라 △일반 업체 최대 3억 원 △우대 업체 최대 5억 원 △가족친화인증기업 6억 원 △골든기업 7억 원까지 차등 적용된다. 신청은 매월 1일부터 10일까지 경상북도 중소기업육성자금 통합 시스템(GFUND)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
|
|
황성신문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