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7-02 오후 03:34:1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자치행정
전체기사
신년사
뉴스 > 자치행정
성동동 전랑지 역사문화 공간 재편 구상 밝혀
남고루 정비사업 연계, 구도심 전반 역사문화 동선 구축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26년 01월 23일(금) 14:51
ⓒ 황성신문
경주 성동동 전랑지가 구도심 역사문화 공간으로 재편될 전망이다. 이런 전망은 주낙영 경주시장이 신라 왕경 북쪽 궁궐터로 추정되는 경주 성동동 전랑지를 찾아 정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전랑지를 중심으로 한 구도심 역사문화 공간 재편 구상을 밝힌데 따른 것이다.
주 시장은 전랑지 경역 정비 현황을 직접 살핀 뒤 인접한 황촌지역과 옛 경주역 일원, 남고루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관광·생활 동선 조성 방안에 대한 구상을 밝혔다.
경주시는 전랑지를 단일 유적으로 보존함과 동시에 황촌지역 도심재생 성과와 옛 경주역 일원 도시재생사업, 남고루 정비사업을 연계해 구도심 전반을 아우르는 역사문화 동선을 구축한다는 것이다.
특히 전랑지를 중심으로 형성되는 이 동선은 경주의 역사·문화 자원을 관광객 중심의 소비 공간이 아닌, 시민들이 일상속에서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구성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특히 주거지와 유적, 생활 공간이 맞닿아 있는 구도심의 특성을 살려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이용하는 생활형 역사문화 공간으로 조성하겠다는 것이다. 황촌지역은 이미 1차 도심재생사업이 완료되며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 활력 회복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여기에 옛 경주역 일원과 남고루 정비가 더해질 경우 전랑지를 매개로 구도심 전반이 하나의 역사문화 축으로 연결될 것으로 경주시는 기대하고 있다. 이 같은 연계 구상이 본격화되면 전랑지는 기존 관광지와는 차별화된 새로운 역사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한편, 경주시는 앞으로도 문화유산 정비와 도심재생사업을 연계해 구도심 전반의 경쟁력을 높이고, 경주만의 정체성이 살아 있는 역사문화 관광도시 조성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황성신문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인왕동(仁旺洞)일대는 사로6촌(斯盧六村)중 정지백호 (鄭智伯..
경주 강동면 왕신리 공장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국민의힘, 경주시의회 의장 후보에 임활 의원 추대..
한수원, 협력사 원자력 재료·용접 기술기준 교육 시행..
여성친화도시 경주의 민낯…가정폭력상담소 5년째 ‘공백’..
김대중 신임 경주세무서장 취임..
마을을 품은 경주교육, 온 마을이 학교다!..
배진석 경북도의회 부의장, 제13대 도 의장 출마..
92. 이목 끌다..
경주시 착한가격업소 간담회 가져…지역 물가안정 협력..
최신뉴스
국민의힘, 경주시의회 의장 후보에 임활 의원 추대..  
김대중 신임 경주세무서장 취임..  
김동해 시의원, 전반기 의장 출마 선언 ‘무소속 5선의 ..  
최초 민선 3선 경주시장 주낙영 취임…미래 100년 도약..  
여성친화도시 경주의 민낯…가정폭력상담소 5년째 ‘공백’..  
1월~5월까지 경주 외국인 방문객 56만 9천357명..  
경주시의회, 제9대 의정활동 마무리..  
배진석 경북도의회 부의장, 제13대 도 의장 출마..  
경주시, 정부합동평가 경북도 시군평가 최우수상 수상..  
HICO, 베트남 기업 관광단 150명 경주 방문 유치..  
故 손성호 상사 유족에 6·25 무공훈장 전수..  
경주시, 귀농귀촌 ‘국가서비스대상’ 4년 연속 수상..  
경주시, 통합 돌봄 거점 ‘아이행복키움센터’ 11월 준공..  
보문관광단지 자율주행 셔틀버스 운행 재개..  
경주시 착한가격업소 간담회 가져…지역 물가안정 협력..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