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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산부인과·소아과 야간·휴일 진료체계 구축
외곽 지역 의료기관 참여, 지역 간 의료 격차 해소 기대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26년 01월 30일(금)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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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황성신문 | 경주경주시가 산부인과·소아과 야간과 휴일 진료체계를 구축했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공휴일과 야간에도 신속한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번 진료체계는 갑작스러운 질환 발생 시 응급실 방문 부담을 줄이고,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보다 빠르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안강읍과 문무대왕면 등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외곽 지역 의료기관이 참여해 지역 간 의료 격차 해소에도 기여하고 있다. 경주시는 이와 함께 △24시간 분만의료기관 지원 △소아 응급환자를 위한 24시간 영유아 전문의 응급진료센터 운영 △심야시간대 의약품 접근성 강화를 위한 공공심야약국 지정 운영 등 다양한 공공 의료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야간·휴일 진료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 편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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