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경주시, 난임부부 지원 확대 통해 출산율 높인다
난임부부 150쌍에 총 1천350만 원 예산 투입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26년 01월 30일(금) 15:03
|
|
경주시가 난임부부를 지원해 임신 성골률을 높일 계획이다. 경주시는 이달부터 난임부부의 건강증진과 임신 성공 가능성 제고를 위해 ‘난임부부 영양제 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는 부부에게 필수 영양제를 지원, 경제적 부담 완화와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경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난임 진단을 받은 부부 150쌍이며, 총 1천35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비타민D와 코엔자임Q10 등 영양제 2종을 연 1회, 2개월 분씩 제공한다. 비타민D는 생식호르몬 조절과 자궁내막 환경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코엔자임Q10은 항산화 작용을 통해 난자와 정자의 질 개선 및 정자 운동성 향상에 기여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난임부부는 신분증과 난임 진단서를 지참해 경주시 보건소 모자보건실을 방문·신청하면 된다. 진병철 경주시보건소장은 “이번 지원 사업이 난임부부의 부담을 덜고 임신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
|
황성신문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