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티에스오토모티브 352억 원 투자 경주에 둥지튼다
연면적 1만 960㎡ 규모 신규 생산 라인 구축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26년 01월 30일(금) 15:37
|
|
|  | | | ⓒ 황성신문 | | 경주시가 2026년 병오년 새해 첫 투자유치로 352억 원 규모의 전기차 부품 공장을 유치했다. 경주시는 지난달 29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자동차 차체 부품 전문기업 ㈜티에스오토모티브와 전기차 신차종 제품 생산라인 구축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현대자동차의 전기차(EV) 신차종 확대에 대응해 핵심 차체 부품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티에스오토모티브는 352억 원을 투자해 외동읍 냉천리 일원에 제조시설 부지(1만 4,468㎡)를 매입하고, 오는 2028년 9월까지 연면적 1만 960㎡ 규모의 신규 생산 라인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는 지난 2019년 200억 원 규모의 공장 증설 투자에 이은 두 번째 대규모 투자로, 기계 설비와 금형 라인 구축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신규 고용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새롭게 구축되는 생산라인은 현대자동차의 △코나 EV △GV70 EV △G80 EV △GV80 EV 등에 적용되는 차체 부품을 생산한다. 생산 품목은 전방 엔진룸 구조 패널과 후방 언더바디 등 차량 안전과 직결되는 핵심 부품이다. ㈜티에스오토모티브는 2015년 본사를 울산에서 경주로 이전한 자동차 차체 부품 전문기업이다. 경주시는 이번 투자가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경북도와 함께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을 검토하는 한편,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과 산업단지 기반 여건 개선에 나설 방침이다. 또 외동산단 복합문화센터 조성과 생활 인프라 확충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민규현 ㈜티에스오토모티브 대표이사는 “경주시와 경북도의 협력으로 전기차 신차종 대응을 위한 생산 거점 구축이 본격화됐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미래차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
|
황성신문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
|
최신뉴스
|
|
|
중·저준위 방폐물 2단계 표층처분시설 준공.. |
경주역세권 공원·녹지 관리 본격화 나서.. |
경주지역 지방선거 후보등록 마감… 6·3 선거전 본궤도.. |
주낙영, 국민의힘 경주시장 공천장 수령.. |
경주시, 전기차 보조금 43억 투입 300대 추가 지원.. |
경주시, 딥테크 스타트업 유치 본격화.. |
경주시, 청년 주택구입 대출이자 300만 원 지원.. |
경주, APEC 이어 PATA 연차총회 개최.. |
경주시, 내년도 국비 확보 총력.. |
경주 문무대왕 해양역사관 개관.. |
경주시, 알천남로 노후 방음벽 정비 추진.. |
“기분 나쁘게 쳐다봤다”며 흉기 휘두른 50대 붙잡혀.. |
경주경찰서, 부처님 오신 날 대비 범죄 예방 강화.. |
경주시, 여성안전 호신술 교육 운영.. |
경주경찰서, ‘외국인 범죄예방교실’ 실시..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