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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외식업 위생플러스 지원사업 보조사업자 모집
일반음식점 260곳 대상 사업장 내 냉·난방기 비용 지원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26년 02월 06일(금) 14:07
경주시가 소규모 외식업소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외식업 위생플러스 지원사업’ 보조사업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일반음식점 260곳을 대상으로 사업장 내 냉·난방기(에어컨) 클리닝 비용을 지원하는 것으로, 업소당 최대 2대까지 지원된다.
지원 금액은 1대당 17만 5천 원 수준으로, 최대 35만 원 한도 내에서 보조되며, 부가가치세 및 초과 비용은 업소가 부담해야 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영업을 지속하고, 직전 연도 연매출액이 2억 원 미만인 일반음식점으로, 최근 1년 이내 식품위생법 위반에 따른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 이력이 없는 업소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동일 영업자가 지역에서 여러 업소를 운영하는 경우에는 1개 업소만 지원 가능하다.
특히 식품위생법 제47조에 따른 위생등급제 지정 업소는 우선지원대상에 포함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7일까지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업소는 경주시청 식품위생산업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hyeon326@korea.kr)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주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업소는 냉‧난방기 클리닝 전‧후 사진대지를 포함한 실적보고서를 반드시 제출해야 하며, 이는 지원 조건에 따른 의무 사항이다.
최병길 경주시 식품위생산업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외식업소의 위생관리 부담을 완화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업과 관련한 문의는 경주시 식품위생산업과(054-779-8878)로 하면 된다.
황성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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