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23 오후 03:51:5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자치행정
전체기사
신년사
뉴스 > 자치행정
경주 사랑의 온도탑 12억 8천만 원 달성 폐막
역대 최고 모금액 기록…목표액 대비 160%↑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26년 02월 06일(금) 14:10
ⓒ 황성신문
경주시 사랑의 온도탑이 목표액 8억 원 대비 160%인 총 12억 8천만 원을 달성하며 폐막됐다. 경주시는 지난 2일 경주문화관1918(옛 경주역 광장)에서 ‘희망2026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폐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연말연시 동안 진행된 희망2026 나눔캠페인의 성과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기부자 및 유공자를 예우함으로써 나눔문화 확산과 시민 참여 분위기를 더욱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희망 2026 나눔캠페인’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모금 목표액 8억 원 대비 160%인 총 12억 8천만 원을 달성하며, 역대 최고 모금액을 기록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총 1천여 명이 참여했으며, 1억 원 이상 기부 2곳, 2천만 원 이상 10곳, 1천만 원 이상 19곳, 500만 원 이상 14곳 등 다층적인 고액기부 구조가 형성돼 지역 나눔 문화의 성숙도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과 나눔명문기업을 통한 기부금은 총 2억 500만 원으로, 이번 캠페인의 핵심 동력이 됐다.
폐막식은 캠페인 성과를 공유하고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공식 행사와 함께, 기부자 및 유공자 예우, 기념 퍼포먼스, 사랑의 온도탑 폐막 순으로 간소하지만 의미 있게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희망2026 나눔캠페인 기간 동안 모금 활동에 적극 참여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우양산업개발㈜ 힐튼경주 김남철 부사장 △서라벌도시가스㈜ 김준석 대표이사 △동국대학교 경주병원 신혜경 병원장 △㈜제일기계 양순호 대표 △경주조사료경영체협의회 이대우 회장 △㈜새천년미소 최원구 부사장 등 6개 기관·단체에 감사패가 전달됐다.
또한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 단원 김보혁 씨와 황성동 윤은지 주무관에게 표창패가 수여돼, 기부 활동과 지역사회 봉사 및 복지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기렸다.
황성신문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주 남산동 농가 창고서 차량 화재..
경주시, 충효동과 외동읍 상습 침수지역 정비한다..
황성공원 형형색색 코스모스 만개..
화랑대기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 개막, 한국포함 8개국 28개..
경주 반려견 페스티벌, 17~18일 더케이호텔서 개최..
경주 ‘인구활력+지역’ 진입에도 인구는 계속 줄었다..
KBS 대하드라마 ‘문무’ 내달 첫 방송…경주서 성공 기원 ..
경주시, 자동차부품 인공지능 전환 정부 공모사업 선정..
경주시, 수질오염사고 대비 민·관 합동 방제훈련 실시..
최신뉴스
연이은 마라톤대회에 경주 도심 곳곳에서 교통 몸살..  
외동3산단 시유지 매각 가결…공사 중단 4년 만에 재개..  
경북 시장·군수, 교부세 감소 공동 대응하며 국회에 대책..  
원전 소재 5개 지자체 고준위 저장시설 지원 대책 촉구..  
경주시의회 “사업장폐기물 처리시설 추가 설치 반대”..  
<5분 자유발언>..  
경주시, 경북도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상..  
경주시, 자동차부품 인공지능 전환 정부 공모사업 선정..  
경주시의회, 제301회 정례회 폐회..  
비엠테크솔루션, 로봇·드론 생산시설에 50억 투자..  
경주시,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663명 유치 추진..  
경주시·KG케미칼, 토양 병해·염류집적 예방 협력..  
경주 보문~손곡 도로 확장…20억 원 들여 급커브 개선..  
경주서 첫 국적증서 수여식…취득·회복자 18명 새 출발..  
상습 침수 피해지역인 경주 배동 일대 재해예방 추진..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