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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사랑의 온도탑 12억 8천만 원 달성 폐막
역대 최고 모금액 기록…목표액 대비 160%↑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26년 02월 06일(금) 14:10
ⓒ 황성신문
경주시 사랑의 온도탑이 목표액 8억 원 대비 160%인 총 12억 8천만 원을 달성하며 폐막됐다. 경주시는 지난 2일 경주문화관1918(옛 경주역 광장)에서 ‘희망2026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폐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연말연시 동안 진행된 희망2026 나눔캠페인의 성과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기부자 및 유공자를 예우함으로써 나눔문화 확산과 시민 참여 분위기를 더욱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희망 2026 나눔캠페인’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모금 목표액 8억 원 대비 160%인 총 12억 8천만 원을 달성하며, 역대 최고 모금액을 기록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총 1천여 명이 참여했으며, 1억 원 이상 기부 2곳, 2천만 원 이상 10곳, 1천만 원 이상 19곳, 500만 원 이상 14곳 등 다층적인 고액기부 구조가 형성돼 지역 나눔 문화의 성숙도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과 나눔명문기업을 통한 기부금은 총 2억 500만 원으로, 이번 캠페인의 핵심 동력이 됐다.
폐막식은 캠페인 성과를 공유하고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공식 행사와 함께, 기부자 및 유공자 예우, 기념 퍼포먼스, 사랑의 온도탑 폐막 순으로 간소하지만 의미 있게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희망2026 나눔캠페인 기간 동안 모금 활동에 적극 참여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우양산업개발㈜ 힐튼경주 김남철 부사장 △서라벌도시가스㈜ 김준석 대표이사 △동국대학교 경주병원 신혜경 병원장 △㈜제일기계 양순호 대표 △경주조사료경영체협의회 이대우 회장 △㈜새천년미소 최원구 부사장 등 6개 기관·단체에 감사패가 전달됐다.
또한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 단원 김보혁 씨와 황성동 윤은지 주무관에게 표창패가 수여돼, 기부 활동과 지역사회 봉사 및 복지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기렸다.
황성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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