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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경주역 활용 도시재생 혁신 포럼…경주 원도심 재도약 모색
경주·경북·LH·국가철도공단 등 전문가 참여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06일(금)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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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가 구 경주역과 폐철도 부지를 활용한 도시재생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전문가 포럼을 열었다. 시는 최근 황오커뮤니티센터에서 ‘구경주역 활용 도시재생 혁신 포럼’ 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구경주역 일대를 도시 재생 국가시범 혁신지구로 추진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하고, 포스트 APEC 시대에 대비한 원도심 활성화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상북도와 경주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 국가철도공 단, 신라문화유산연구원 등 관계기관과 전문가 70여 명이 참석했다. 기조발제는 한국토지주택공사 이상준 박사가 맡아 국가 도시재생 정책 방향과 경주형 도시재생 추진 전 략을 제시했다. 이어 김호진 경상북도 기획조정실 장이 경주 발전 구상과 주요 현안 사업을 소개했고, 한광야 동국대 교수는 옛 경주역의 도시설계 방향을 제안했다. 또 김정곤 국가철도공단 부장은 철도 유휴부지 활용 방안을, 김권일 신라문화유산연구원 학예연구실장은 구경주역 일대 매장유산 현황과 도시재생 연계 방안을 발표했다. 김헌국 경주시 도시계획위원회 위원은 국가시범 혁신지구 지정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종합토론은 김경대 경주시 도시정 책관이 좌장을 맡아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구경주역 일원을 중심으로한 도시재생 혁신지구 지정 필요성과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 경주시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3월 부터 구경주역 폐철도 부지 도시재생 혁신지구 지정 용역을 추진하고,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 국가시범 혁신지구 공모에 대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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