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23 오후 03:51:5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자치행정
전체기사
신년사
뉴스 > 자치행정
세계문화유산 양동마을 보수·정비사업 추진
퇴락가옥 정비·초가 이엉잇기 등 7개 사업에 22억 투입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13일(금) 15:13
ⓒ 황성신문
경주시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양동마을의 역사적 가치 보존과 주민 정주환경 개선을 위한 보수·정 비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지난 12일 양동마을의 전통 경관 보존과 체계적인 관리 강화를 위해 올해 총 22억7400만원을 투입해 7개 보수·정비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국비는 15억5850 만원이 포함된다.
경주시 강동면 양동리 일원에 위 치한 양동마을은 1984년 국가민속유산 제189호로 지정된 전통 역사마을 로, 2010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됐다.
지정 면적은 96만9115㎡이며 지난해 12월 말 기준 131세대 200명이 거주하고 있다.
마을에는 전통 건축물 441동이 남아 있어 한국 전통마을의 생활문화와 건축 양식을 보여주는 대표적 문화유산으로 평가받는다. 시는 올해 △퇴락가옥 정비공 사(14가옥) △초가 이엉잇기 사업 (107세대 242동) △흰개미 방제 △ 두곡고택 보수공사 △송첨종택 모니터링 용역 △이향정·사호당 고택 보수 실시설계 용역 등 7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노후화되거나 훼손된 전통가 옥을 정비하고 초가 지붕 유지관리와 해충 방제를 실시하는 등 문화유 산의 원형 보존과 구조 안전 관리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또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관광객 안전 확보를 위한 주변 환경 정비도 병행해 추진할 계획이다.
경주시는 이번 사업이 양동마을의 전통 경관을 보존하는 동시에 주민 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문화유산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양동마을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전통 역사마을 이자 세계가 인정한 문화유산”이라며 “체계적인 보수·정비사업을 통해 문화유산의 가치를 지키는 동시에 주민들의 정주여건도 함께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성신문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주 남산동 농가 창고서 차량 화재..
경주시, 충효동과 외동읍 상습 침수지역 정비한다..
황성공원 형형색색 코스모스 만개..
화랑대기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 개막, 한국포함 8개국 28개..
경주 반려견 페스티벌, 17~18일 더케이호텔서 개최..
경주 ‘인구활력+지역’ 진입에도 인구는 계속 줄었다..
KBS 대하드라마 ‘문무’ 내달 첫 방송…경주서 성공 기원 ..
경주시, 자동차부품 인공지능 전환 정부 공모사업 선정..
경주시, 수질오염사고 대비 민·관 합동 방제훈련 실시..
최신뉴스
연이은 마라톤대회에 경주 도심 곳곳에서 교통 몸살..  
외동3산단 시유지 매각 가결…공사 중단 4년 만에 재개..  
경북 시장·군수, 교부세 감소 공동 대응하며 국회에 대책..  
원전 소재 5개 지자체 고준위 저장시설 지원 대책 촉구..  
경주시의회 “사업장폐기물 처리시설 추가 설치 반대”..  
<5분 자유발언>..  
경주시, 경북도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상..  
경주시, 자동차부품 인공지능 전환 정부 공모사업 선정..  
경주시의회, 제301회 정례회 폐회..  
비엠테크솔루션, 로봇·드론 생산시설에 50억 투자..  
경주시,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663명 유치 추진..  
경주시·KG케미칼, 토양 병해·염류집적 예방 협력..  
경주 보문~손곡 도로 확장…20억 원 들여 급커브 개선..  
경주서 첫 국적증서 수여식…취득·회복자 18명 새 출발..  
상습 침수 피해지역인 경주 배동 일대 재해예방 추진..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