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5-15 오후 04:01:3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자치행정
전체기사
신년사
뉴스 > 자치행정
세계문화유산 양동마을 보수·정비사업 추진
퇴락가옥 정비·초가 이엉잇기 등 7개 사업에 22억 투입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13일(금) 15:13
ⓒ 황성신문
경주시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양동마을의 역사적 가치 보존과 주민 정주환경 개선을 위한 보수·정 비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지난 12일 양동마을의 전통 경관 보존과 체계적인 관리 강화를 위해 올해 총 22억7400만원을 투입해 7개 보수·정비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국비는 15억5850 만원이 포함된다.
경주시 강동면 양동리 일원에 위 치한 양동마을은 1984년 국가민속유산 제189호로 지정된 전통 역사마을 로, 2010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됐다.
지정 면적은 96만9115㎡이며 지난해 12월 말 기준 131세대 200명이 거주하고 있다.
마을에는 전통 건축물 441동이 남아 있어 한국 전통마을의 생활문화와 건축 양식을 보여주는 대표적 문화유산으로 평가받는다. 시는 올해 △퇴락가옥 정비공 사(14가옥) △초가 이엉잇기 사업 (107세대 242동) △흰개미 방제 △ 두곡고택 보수공사 △송첨종택 모니터링 용역 △이향정·사호당 고택 보수 실시설계 용역 등 7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노후화되거나 훼손된 전통가 옥을 정비하고 초가 지붕 유지관리와 해충 방제를 실시하는 등 문화유 산의 원형 보존과 구조 안전 관리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또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관광객 안전 확보를 위한 주변 환경 정비도 병행해 추진할 계획이다.
경주시는 이번 사업이 양동마을의 전통 경관을 보존하는 동시에 주민 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문화유산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양동마을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전통 역사마을 이자 세계가 인정한 문화유산”이라며 “체계적인 보수·정비사업을 통해 문화유산의 가치를 지키는 동시에 주민들의 정주여건도 함께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성신문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더불어민주당, 경주시장 후보 박근영씨 공천..
경북교육청, 도내 4개 공공도서관 건립 사업 ‘적정’..
한국원자력산업협회, SMR 개발 워크숍 개최..
국민의힘 경주시 광역·기초의원 공천 확정..
경주시,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지원..
손태진·린, 경주서 여름밤 감성 콘서트 연다..
경북도, 북부권 소규모 수도시설 ‘수질 안심 상담’추진..
솔거미술관, ‘움직이는 섬 고래’ 사진전 개최..
경주경찰서, 교통안전반장 위촉식 개최..
한수원, 인도 원전 기술수출 성과 낸 협력사 방문..
최신뉴스
중·저준위 방폐물 2단계 표층처분시설 준공..  
경주역세권 공원·녹지 관리 본격화 나서..  
경주지역 지방선거 후보등록 마감… 6·3 선거전 본궤도..  
주낙영, 국민의힘 경주시장 공천장 수령..  
경주시, 전기차 보조금 43억 투입 300대 추가 지원..  
경주시, 딥테크 스타트업 유치 본격화..  
경주시, 청년 주택구입 대출이자 300만 원 지원..  
경주, APEC 이어 PATA 연차총회 개최..  
경주시, 내년도 국비 확보 총력..  
경주 문무대왕 해양역사관 개관..  
경주시, 알천남로 노후 방음벽 정비 추진..  
“기분 나쁘게 쳐다봤다”며 흉기 휘두른 50대 붙잡혀..  
경주경찰서, 부처님 오신 날 대비 범죄 예방 강화..  
경주시, 여성안전 호신술 교육 운영..  
경주경찰서, ‘외국인 범죄예방교실’ 실시..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