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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국내 최초 원전 물리적 방호 콘퍼런스 개최
미국 웨스팅하우스 등 국내외 관계기관 심도 있는 발표와 토의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19일(목)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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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황성신문 | |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지난 12일과 13일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에서 원자력발 전소의 물리적 방호 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 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콘퍼런스를 개최 했다. 원자력발전소의 물리적 방호를 단독 주제로 다룬 콘퍼런스는 이번 행사가 국내 최초 다. 행사에는 한수원을 비롯해 원자력발전소 물리적 방호 관련 정부 기관과 한국전력기술, 미국 웨스팅하우스 등 국내외 관계기관이 모여 심도 있는 발표와 토의를 진행했다. 특히, 웨스팅하우스 물리적방호팀이 수행한 국내 원전의 물리적 방호 체계 진단 결과를 공유하고, 통합 방호 운영체계, 설계 단계 에서의 방호개념 반영 필요성, 실전형 방호 인력 훈련 체계 고도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 했다. 마이크 슐레이(Mike Sleigh) 웨스팅하우스 물리적 방호 대표 컨설턴트는 전 세계 원전 방호 환경 변화와 미국 원전 사례를 소개하 며, “설계와 운영, 훈련이 통합적으로 연계될때 방호 체계의 실효성이 극대화된다”고 강조 했다. 최근 전 세계 원전 시장에서는 기술력과 경제성뿐 아니라 물리적 방호 체계와 보안 역량까지 종합적으로 요구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원전 방호 체계 구축은 수출 경쟁력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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