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3-31 오후 03:26:2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에너지
전체기사
뉴스 > 에너지
한수원, 세계 최대 방폐물학회서 기술력 입증
한수원의 세계 최초 수직모듈형 건식저장모델, 전 세계 관심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27일(금) 14:34
ⓒ 황성신문
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원) 이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열린 ‘더블유엠(WM, Waste Management) 2026 심포지아’에서 케이(K)-원전의 기술력을 선보였다.
더블유엠 심포지아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방사성폐기물 관리 학회로, 매년 전 세계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 관련 기술을 교류하고 있다.
올해로 52주년을 맞아 약 45개국이 참여했 으며, 한수원은 한국원자력환경공단, 한국원 자력연구원 등과 함께 ‘팀 코리아’로 참가했다. 팀 코리아는 특별 세션 발표에서 국내에서 진행 중인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기술 ∆사용후핵연료 기술 ∆원전해체 분야 기술 개발 동향을 심도 있게 다뤘다.
이와 함께 전시 부스를 운영해 한수원이 독자 개발한 혁신 기술들을 선보였는데, 특 히‘경수로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모델’이 큰관심을 받았다.
이 모델은 세계 최초의 수직모듈형으로 대형 항공기 충돌이나 지진에도 견디는 탁월한 안전성과 기존 상용화 모델 대비 뛰어난 경제성을 동시에 인정받으며, 2030년 실제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유리용융로 모형’을 전시해 방사성 핵종을 유리구조 속에 가둬 환경 유출을 원천 차단하고 폐기물 부피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유리화 기술을 소개했으며, ‘원전 해체 가상현실(VR) 체험’을 통해 복잡한 원자로 내부 구조물을 3차원 가상공간에서 생생하게 시뮬레이션할 수 있는 기술도 선보였다.
신호철 한수원 중앙연구원장은 “이번 학회 발표와 성공적인 전시를 계기로 방사성폐기물 분야에서 대한민국의 선도적인 국제 리더 십을 확고히 했다”며 “한수원이 개발한 경수로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모델과 유리화 기술, 원전 해체 가상현실 기술이 향후 해외 수출을 위한 핵심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황성신문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주페이, 카카오페이 연동…모바일 결제 편의성 확대..
경주지역 벚꽃개화 ‘벚꽃알리미’ 이용하세요..
경주시장 선거 ‘논란·지지·혁신’…혼전 속 본격 레이스..
경주시, ‘SMR 1호기’ 유치 신청서 제출… 미래 에너지 ..
경주경찰서, 여성 1인 가구 범죄예방 막는다..
선덕여중, ‘제5회 책 읽는 학교-서(書)로 나누다’운영..
경주교도소, 산불 맞춤형 입체 방어선 구축..
주낙영 예비후보, 미래산업·일자리 분야 공약 밝혀..
완연한 봄, ‘러닝(Running)’ 열풍… 달리기가 독이 ..
경주 ‘청년 新골든 창업특구’, 성과 가시화…자생형 창업 생..
최신뉴스
윤정욱 전 21대 대통령 후보 미디어 특보, 시의원 출사..  
정병두 예비후보, “경주, 관광 넘어 경제도시로” 제시..  
경주시장 선거 ‘논란·지지·혁신’…혼전 속 본격 레이스..  
경주시, ‘SMR 1호기’ 유치 신청서 제출… 미래 에너..  
경주상의, ‘경주상공회의소 70년사’ 발간 출판기념회..  
주낙영 예비후보, 미래산업·일자리 분야 공약 밝혀..  
경주시의회 이동협 의장, 日 우사시 ‘외국인 명예시민’ ..  
최혁준 경주시 부시장, 시정 주요현안 점검..  
경주페이, 카카오페이 연동…모바일 결제 편의성 확대..  
“최대 480만원 지원하는 청년월세 신청하세요”..  
경주시,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 ‘속도’..  
경주 ‘청년 新골든 창업특구’, 성과 가시화…자생형 창업..  
경주시, 아동 돌봄 공백 없앤다···6개 사업 추진..  
경주지역 벚꽃개화 ‘벚꽃알리미’ 이용하세요..  
경주시, 난임부터 다자녀까지 출산 전 과정 지원..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