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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동읍, 취약계층 44가구에 ‘사랑의 밑반찬’ 전달
독거노인·장애인 가구 대상 촘촘한 복지안전망 역할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27일(금)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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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황성신문 | | 외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상생 복지단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경주시는 외동읍 지역사회보장협 의체 상생복지단이 지난 25일 독거노 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44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밑반찬 지원 사업’ 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위원들이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는 등 생 활 밀착형 복지 서비스로 운영된 것이 특징이다. ‘사랑의 밑반찬 지원 사업’은 2023 년부터 추진되고 있는 외동읍 지역사 회보장협의체의 대표 특화사업으로,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취약계층의 생활 실태를 점검하고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상생복지단 위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전달하며 대상자들과 소통하고, 건강 상태와 일상생활의 어려움 등을 세심하게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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