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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100억 원 규모 사외공모과제 협약 체결
미래 에너지 기술 선도 위해 28개 기관과 공동 연구 착수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03일(금)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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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황성신문 | | 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원) 이 미래 에너지 산업의 핵심 기술 확보를 위 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한수원은 지난달 31일 한수원 중앙연구원에서 한국과학기술 원, 조선대학교 등 28개 주관 및 참여기관과 ‘제8기 사외공모과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외공모과제에는 접수된 160여 개의 과제 중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17개 과제가 선정됐다. 한수원은 총 1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오는 2028년 3월 말까지 약 2년간 연구를 지원하며, 이를 통해 에너지 기술 경쟁 력을 강화하고 대한민국이 원전 산업 최강국 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진다는 방침 이다. 특히 한수원은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원자 력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추세인 무탄소 전원을 비롯해 차세대 기술 및 자유주제 등 연구 영역을 대폭 확대해 전폭적인 지원에 나선다. 이는 기존 원전 산업에서 범주를 확장해 미래 에너지 선도 기술을 선제적이고 주도적으 로 확보해 나가겠다는 취지다. 한수원은 지난 2017년부터 외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혁신 기술을 발굴해 왔다. 지난해까지 약 700억 원의 과제비를 투입해 산업재산권 출원 130여 건, 논문 게재 600 여 건, 연구보고서 250여 건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참여한 기관의 수만 총 115개에 달한다. 신호철 한수원 중앙연구원장은 “산·학·연의 경계를 넘나드는 긴밀한 협력은 글로벌 에너지 시장을 선도할 원천기술 확보의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다양한 분야의 연구자 들이 역량을 마음껏 펼쳐 차세대 에너지 역사를 새로 쓸 수 있도록 연구 몰입 환경을 조성하고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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