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7-02 오후 03:34:1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독자기고
전체기사
뉴스 > 독자기고
인왕동(仁旺洞)일대는 사로6촌(斯盧六村)중 정지백호 (鄭智伯虎)의 취산진지촌(觜山珍支村)이였다.(3)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03일(금) 15:13
↑↑ 가장존 공인중개사 사무소 대표 행정학 박사 윤해 수
ⓒ 황성신문
-지난호에 이어
구황동(九黃洞)과는 정상(頂上)이 경계인 황복산(黃福山:106m)이 있고 부채골과 왕장골 등의 골짜기, 그리고 비두거리와 비석 걸, 새테, 애내기마실, 양지말, 서당마을 등의자연마을이 있다.
반월성(半月城)은 반달 모양으로 남천(南 川)을 안고 있는 형국(形局)이라 하여 이름 했으며 초승달을 닮았다고 하여 신월(新月) 또는 신월성(新月城) 그리고 성안에 임금이 기거(起居)한다고 하여 재성(在城)이라고도 하며 사적 제16호로 궁궐(起居)을 복원 하기 위해 발굴 중이다.
원래(元來)는 호공(瓠公)의 주거지(住居 址)인데 너무 좋은 명당(明堂)으로 탐이 나서 나이도 어린 석탈해(昔脫解)가 기지(機 智)를 발휘(發揮)하여뺏은 후 제2대 남해왕 (南解王)의 사위로 있다가 신라 제4대 임금이 되었다는 설화(說話)로도 유명(有名)한데 우리나라 최초(最初)의 부동산 사기사건 (詐欺事件)이 아닐까한다.
101년 신라 5대 파사왕(婆娑王) 22년 2 월에 흙과 돌로 둘레가 3,023자의 성(城)을 쌓아서 만들었다고 한다.
성안인 인왕동 449-1번지에 석빙고(石氷 庫)가 있는데 돌로축조(築造)한 얼음창고로 보물 제66호이다. 삼국사기(三國史記)에는 제14대 유례왕(儒禮王) 때와 제22대 지증왕(智證王) 때 얼음을 저장(貯藏)했다고 한다.
천존고(天尊庫)는 월성(月城) 안에 있었던 신라 때의 창고(倉庫)인데 신문왕(神文 王)때의 국보(國寶)인 만파식적(萬波息笛) 을 이곳에 보관(保管)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인왕동 441번지에 1898년 광무 (光武) 2년에 권상문(權相文) 군수가 세웠다는 제4대 석탈해왕(昔脫解王)을 모신 사당(祠堂)인 숭신전(崇信殿)이 있었는데 1980년에 경주시동천 중리길 9-1 (동천동) 으로 옮겼다.
-다음호에 이어
황성신문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인왕동(仁旺洞)일대는 사로6촌(斯盧六村)중 정지백호 (鄭智伯..
경주 강동면 왕신리 공장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국민의힘, 경주시의회 의장 후보에 임활 의원 추대..
한수원, 협력사 원자력 재료·용접 기술기준 교육 시행..
여성친화도시 경주의 민낯…가정폭력상담소 5년째 ‘공백’..
김대중 신임 경주세무서장 취임..
마을을 품은 경주교육, 온 마을이 학교다!..
배진석 경북도의회 부의장, 제13대 도 의장 출마..
92. 이목 끌다..
경주시 착한가격업소 간담회 가져…지역 물가안정 협력..
최신뉴스
국민의힘, 경주시의회 의장 후보에 임활 의원 추대..  
김대중 신임 경주세무서장 취임..  
김동해 시의원, 전반기 의장 출마 선언 ‘무소속 5선의 ..  
최초 민선 3선 경주시장 주낙영 취임…미래 100년 도약..  
여성친화도시 경주의 민낯…가정폭력상담소 5년째 ‘공백’..  
1월~5월까지 경주 외국인 방문객 56만 9천357명..  
경주시의회, 제9대 의정활동 마무리..  
배진석 경북도의회 부의장, 제13대 도 의장 출마..  
경주시, 정부합동평가 경북도 시군평가 최우수상 수상..  
HICO, 베트남 기업 관광단 150명 경주 방문 유치..  
故 손성호 상사 유족에 6·25 무공훈장 전수..  
경주시, 귀농귀촌 ‘국가서비스대상’ 4년 연속 수상..  
경주시, 통합 돌봄 거점 ‘아이행복키움센터’ 11월 준공..  
보문관광단지 자율주행 셔틀버스 운행 재개..  
경주시 착한가격업소 간담회 가져…지역 물가안정 협력..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