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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왕동(仁旺洞)일대는 사로6촌(斯盧六村)중 정지백호 (鄭智伯虎)의 취산진지촌(觜山珍支村)이였다.(3)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03일(금) 15:13
↑↑ 가장존 공인중개사 사무소 대표 행정학 박사 윤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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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호에 이어
구황동(九黃洞)과는 정상(頂上)이 경계인 황복산(黃福山:106m)이 있고 부채골과 왕장골 등의 골짜기, 그리고 비두거리와 비석 걸, 새테, 애내기마실, 양지말, 서당마을 등의자연마을이 있다.
반월성(半月城)은 반달 모양으로 남천(南 川)을 안고 있는 형국(形局)이라 하여 이름 했으며 초승달을 닮았다고 하여 신월(新月) 또는 신월성(新月城) 그리고 성안에 임금이 기거(起居)한다고 하여 재성(在城)이라고도 하며 사적 제16호로 궁궐(起居)을 복원 하기 위해 발굴 중이다.
원래(元來)는 호공(瓠公)의 주거지(住居 址)인데 너무 좋은 명당(明堂)으로 탐이 나서 나이도 어린 석탈해(昔脫解)가 기지(機 智)를 발휘(發揮)하여뺏은 후 제2대 남해왕 (南解王)의 사위로 있다가 신라 제4대 임금이 되었다는 설화(說話)로도 유명(有名)한데 우리나라 최초(最初)의 부동산 사기사건 (詐欺事件)이 아닐까한다.
101년 신라 5대 파사왕(婆娑王) 22년 2 월에 흙과 돌로 둘레가 3,023자의 성(城)을 쌓아서 만들었다고 한다.
성안인 인왕동 449-1번지에 석빙고(石氷 庫)가 있는데 돌로축조(築造)한 얼음창고로 보물 제66호이다. 삼국사기(三國史記)에는 제14대 유례왕(儒禮王) 때와 제22대 지증왕(智證王) 때 얼음을 저장(貯藏)했다고 한다.
천존고(天尊庫)는 월성(月城) 안에 있었던 신라 때의 창고(倉庫)인데 신문왕(神文 王)때의 국보(國寶)인 만파식적(萬波息笛) 을 이곳에 보관(保管)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인왕동 441번지에 1898년 광무 (光武) 2년에 권상문(權相文) 군수가 세웠다는 제4대 석탈해왕(昔脫解王)을 모신 사당(祠堂)인 숭신전(崇信殿)이 있었는데 1980년에 경주시동천 중리길 9-1 (동천동) 으로 옮겼다.
-다음호에 이어
황성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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