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23 오후 03:51:5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독자기고
전체기사
뉴스 > 독자기고
인왕동(仁旺洞)일대는 사로6촌(斯盧六村)중 정지백호 (鄭智伯虎)의 취산진지촌(觜山珍支村)이였다.(3)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03일(금) 15:13
↑↑ 가장존 공인중개사 사무소 대표 행정학 박사 윤해 수
ⓒ 황성신문
-지난호에 이어
구황동(九黃洞)과는 정상(頂上)이 경계인 황복산(黃福山:106m)이 있고 부채골과 왕장골 등의 골짜기, 그리고 비두거리와 비석 걸, 새테, 애내기마실, 양지말, 서당마을 등의자연마을이 있다.
반월성(半月城)은 반달 모양으로 남천(南 川)을 안고 있는 형국(形局)이라 하여 이름 했으며 초승달을 닮았다고 하여 신월(新月) 또는 신월성(新月城) 그리고 성안에 임금이 기거(起居)한다고 하여 재성(在城)이라고도 하며 사적 제16호로 궁궐(起居)을 복원 하기 위해 발굴 중이다.
원래(元來)는 호공(瓠公)의 주거지(住居 址)인데 너무 좋은 명당(明堂)으로 탐이 나서 나이도 어린 석탈해(昔脫解)가 기지(機 智)를 발휘(發揮)하여뺏은 후 제2대 남해왕 (南解王)의 사위로 있다가 신라 제4대 임금이 되었다는 설화(說話)로도 유명(有名)한데 우리나라 최초(最初)의 부동산 사기사건 (詐欺事件)이 아닐까한다.
101년 신라 5대 파사왕(婆娑王) 22년 2 월에 흙과 돌로 둘레가 3,023자의 성(城)을 쌓아서 만들었다고 한다.
성안인 인왕동 449-1번지에 석빙고(石氷 庫)가 있는데 돌로축조(築造)한 얼음창고로 보물 제66호이다. 삼국사기(三國史記)에는 제14대 유례왕(儒禮王) 때와 제22대 지증왕(智證王) 때 얼음을 저장(貯藏)했다고 한다.
천존고(天尊庫)는 월성(月城) 안에 있었던 신라 때의 창고(倉庫)인데 신문왕(神文 王)때의 국보(國寶)인 만파식적(萬波息笛) 을 이곳에 보관(保管)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인왕동 441번지에 1898년 광무 (光武) 2년에 권상문(權相文) 군수가 세웠다는 제4대 석탈해왕(昔脫解王)을 모신 사당(祠堂)인 숭신전(崇信殿)이 있었는데 1980년에 경주시동천 중리길 9-1 (동천동) 으로 옮겼다.
-다음호에 이어
황성신문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주 남산동 농가 창고서 차량 화재..
경주시, 충효동과 외동읍 상습 침수지역 정비한다..
황성공원 형형색색 코스모스 만개..
화랑대기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 개막, 한국포함 8개국 28개..
경주 반려견 페스티벌, 17~18일 더케이호텔서 개최..
경주 ‘인구활력+지역’ 진입에도 인구는 계속 줄었다..
KBS 대하드라마 ‘문무’ 내달 첫 방송…경주서 성공 기원 ..
경주시, 자동차부품 인공지능 전환 정부 공모사업 선정..
경주시, 수질오염사고 대비 민·관 합동 방제훈련 실시..
최신뉴스
연이은 마라톤대회에 경주 도심 곳곳에서 교통 몸살..  
외동3산단 시유지 매각 가결…공사 중단 4년 만에 재개..  
경북 시장·군수, 교부세 감소 공동 대응하며 국회에 대책..  
원전 소재 5개 지자체 고준위 저장시설 지원 대책 촉구..  
경주시의회 “사업장폐기물 처리시설 추가 설치 반대”..  
<5분 자유발언>..  
경주시, 경북도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상..  
경주시, 자동차부품 인공지능 전환 정부 공모사업 선정..  
경주시의회, 제301회 정례회 폐회..  
비엠테크솔루션, 로봇·드론 생산시설에 50억 투자..  
경주시,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663명 유치 추진..  
경주시·KG케미칼, 토양 병해·염류집적 예방 협력..  
경주 보문~손곡 도로 확장…20억 원 들여 급커브 개선..  
경주서 첫 국적증서 수여식…취득·회복자 18명 새 출발..  
상습 침수 피해지역인 경주 배동 일대 재해예방 추진..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