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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경주병원, 로봇수술 최단기 1,000례 달성
산부인과 다빈치(X,SP) 도입 22개월 만에 이룬 성과
이종협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03일(금)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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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황성신문 | | 동국대학교경주병원(병원장 이동석)이 산부인과 로봇수술 1,000례를 달성하며 고난도 여성질환 치료 역량을 입증했다. 지난 2일 국제힐링센터 힐링홀에서 산부인 과 로봇수술 1,000례 달성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렸다. 이번 성과는 지난 2024년 6월 다빈치(X, SP) 로봇수술 시행 이후 22개월 만에 달성한 것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단일 진료과 기준 최단기간 기록이다. 특히 심부자궁내막증 분야에서 2025년 세계 최다 수술 기록을 세우며 전문성을 인정 받았고, 환자 유입도 전국과 해외로 확대되고 있다. 병원은 자궁근종, 선근증, 난소 종양, 자궁하수 등 다양한 여성 질환에 로봇수술을 적용하며 임상 경험을 축적해왔다. 로봇수술은 절개 범위를 최소화하고 출혈과 통증을 줄이며 회복 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김도균 교수는 “지속적인 수술 프로토콜 개선과 최신 의료기술 도입으로 환자 맞춤형 치료를 강화하겠다”고 밝혔으며, 이동석 병원장은 “중증·고난도 질환 치료 역량을 지속 적으로 높여 지역 거점병원 역할을 강화하겠 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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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협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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