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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중단없는 경주 도약 주낙영이 만들겠다
이철우 주호영 등 축하영상 메시지 보내
“실험 아닌 완성의 시간”…비전·공약 제시
이종협 기자 / tel2200@naver.com입력 : 2026년 04월 03일(금) 15:35
ⓒ 황성신문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가 본격 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주 후보는 지난달 28일 경주 중앙 시장 네거리에 마련된 선거사무소 ‘시민사랑캠프’ 개소식을 열고 세 결집에 나섰다.
행사장에는 3천여 명의 시민과 지지자들이 몰려 뜨거운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참가자들은 “일 잘하는 시장”, “검증된 리더십”을 외치며 주 후보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주 후보의 행정 경험과 정치적 역량에 대한 여권 인사들의 지지가 이어졌다.
주호영 국회 부의장은 “실력과 책임감을 갖춘 인물”이라며 신뢰를 보냈고, 이철우 경북지사 예비후보는 “일해본 사람이 잘한다”며 성과를 강조했다.
윤상현 의원은 중앙 네트워크를 통한 역할을 높이 평가했고, 박수영· 김종양 의원은 추진력을 강점으로 꼽았다.
김민전 의원 역시 국제적 감각을 강점으로 들며 지지를 보탰다.
주 후보는 이날 “개소식은 단순한 출발이 아닌, 시민과 함께 만든 성과를 경주 대도약으로 완성하기 위한 약속”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APEC 정상회의 유치를 언급 하며 “경주가 세계로 도약할 기반은 이미 마련됐다”고 평가하고, 이를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로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은 실험이 아닌 완성의 시간”이라며 검증된 리더십의 필요 성을 강조했다. 또한 ‘시민사랑캠프’ 를 시민 누구나 찾을 수 있는 소통 공간으로 운영하겠다는 구상도 밝혔 다.
주 후보는 SMR 국가산단 조성, 미래형 자동차 산업 육성, 신라왕경 복원 등 핵심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히며 “비난보다 실적, 정쟁보다 비전으로 평가받겠다”고 말했다.
그는 “시민의 뜻을 나침반 삼아 더큰 경주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종협 기자  tel22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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