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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환경공단, 양·한방 난임 토크콘서트
대추밭백한의원, 서울대병원, 대구 차병원 등
이종협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09일(목)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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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황성신문 |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조성돈)은 오는 24일 본사 코라드홀에서 경주 대추밭백한 의원, 서울대병원, 대구 차병원, 포항 여성아 이병원이 참여하는 ‘제2회 양·한방 난임 토크 콘서트 with KORAD’를 개최한다. 양·한방 난임 토크콘서트는 저출생에 따른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공단을 비롯, 경주시 보건소, ㈜디에이블 등 8개 기관이 참여 한다. 올해 토크콘서트에는 지난해부터 참여하고 있는 난임 분야 전문가인 경주 대추밭백한의원 백진호 원장, 대구 차병원 난임센터 궁미경 원장, 포항 여성아이병원 윤솔이 연구소장에 이어 서울대병원 한지연 교수가 추가로 참여해 강의를 진행한다. 백진호 원장은 ‘한방 난임치료법, 임신 동의 보감’, 궁미경 원장은 ‘착상의 신이 전하는 난임 최신지견’, 윤솔이 연구소장은 ‘배아과학및 임신 성공사례’, 한지연 교수는 ‘고위험 특수 난임, 남성 난임’의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강연이 끝난 후에는 질의응답과 난임의 양·한방 관점 차이에 대한 대담 시간이 마련 된다. 또 추첨을 통해 식단, 운동처방 등 난임 부부를 위한 모바일 생활습관 지도 서비스를 지원한다. 경북권역 난임·임산부 심리상담센 터는 상담소를 운영한다. 조성돈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은 “난임에 대한 단순 의학적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심리적 위로를 받을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여자는 2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원자력환경공단 홈페이지 (www.korad.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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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협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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