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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한국어교육센터, 말하기 중심 한국어 교재 2종 개발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09일(목)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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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황성신문 | | 경주한국어교육센터(센터장 권오웅)는 이주배경 학생의 의사소통 역량 강화를 위해 회화 중심 한국어 교재 2종을 개발하고 2026 학년도 1기 위탁학생 62명을 대상으로 수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재는 「톡톡 말하고, 팡팡 터지는 한국어 회화」 학교편과 한국문화편으로 구성됐으며, 학교생활과 일상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상황 중심 회화 콘텐츠를 담았 다. 학교편은 약 80개, 한국문화편은 약 67개의 실생활 주제를 반영해 학습자가 자연스럽게 한국어를 익히도록 했다. 특히 ‘상황 이해–표현 학습–대화 구성– 문화 확장’ 단계형 구조를 적용해 실제 말하기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자기주도형 학습이 가능하도록 활용 가이드와 진도표를 함께 제공한다. 2023년 개소한 경주한국어교육센터는 공교육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이주배경 학생의 언어 습득과 학교 적응을 지원하는 공립형 대안위탁 교육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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