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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찾아가는 진로체험’ 운영… AI·메타버스 교육 강화
학교 방문형 교육으로 미래 산업 이해도 높여
백순혜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09일(목)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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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미래 산업 분야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4차 산업 기반 진로교육 강화에 나선다. 시는 지난 6일부터 7월 21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5학년을 대상으로 학교로 직접 찾아 가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 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지역 내 25개 초등학교 64학급이 참여하며, 총 1,292명의 학생들이 미래 직업 세계를 체험하게 된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교실 안에서 다양한 미래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진로를 탐색할수 있도록 체험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단순 이론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흥미를 높이고 진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프로그램은 메타버스 공간 만들기, 태양광 전기자동차 제작,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작사·작곡 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가상 공간 설계 체험을 통해 디지 털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친환경 에너지 기술을 활용한 제작 활동을 통해 미래 산업 변화 흐름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다. 또한 AI 기반 창작 활동을 통해 기술이 문화 콘텐츠 분야와 결합되는 과정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김유경 경주시 아동청소년과장은 “학교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진로체험 프로 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래 산업 변화에 대응할 수있는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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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순혜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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