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경주시, 어린이 자전거 안전교육장 운영… 체험형 교육 강화
이론·실습 병행 교육… 교통표지 이해부터 실제 주행까지
이종협 기자 / tel2200@naver.com 입력 : 2026년 04월 10일(금) 16:09
|
|
|  | | | ⓒ 황성신문 | | 경주시가 어린이 자전거 안전사고 예방과 올바른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해 ‘어린이 자전거 안전교육장’을 운영한다. 시는 황성공원 실내체육관 인근에 조성된 교육시설을 활용해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체험 중심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어린이 자전거 안전교육장은 지난 2021년 준공된 시설로, 50㎡ 규모의 실내 교육장과 1,548㎡ 규모의 자전거 트랙을 갖추고 있다. 실내 공간에서는 자전거 구조와 명칭, 교통표지판 이해, 안전수칙 등 기 본적인 이론 교육이 진행되며, 실외 트랙에서는 보호장비 착용법과 자전거 주행, 횡단보도 통행 방법 등 실제 상황을 반영한 실습 교육이 이루어진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이 자전거 이용 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교통 안전 규칙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안전 장비 착용 습관을 형성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교육은 오는 11월까지 진행되며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신청을 받아 회당 15~20명 규모로 운영된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로,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교육기관은 사전 신청을 통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
|
|
이종협 기자 tel2200@naver.com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