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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 클래식 살롱, 전석 매진…렉처콘서트 흥행 성과 입증
클래식·재즈 결합한 ‘봄날의 스윙’ 공연 관객 호응 이어져
백순혜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17일(금)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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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황성신문 | | (재)경주문화재단은 지난 11일 경주예술 의전당 원화홀에서 열린 렉처콘서트 시리즈 ‘토요 클래식 살롱’ 두 번째 공연 ‘봄날의 스윙’이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고 밝혔다. 토요 클래식 살롱은 음악평론가 조희창의 해설과 국내 정상급 연주자들의 공연이 함께하는 인문학 렉처콘서트로, 클래식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는 경주문화재단의 대표 기획 프로그램이다. 지난 2월 28일 열린 올해 첫 공연 역시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시리즈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특히 올해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 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26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 사업’에 선정돼 국비 지원을 받으며 한층 완성도 높은 프로 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전국 223개 문예회관 가운데 90여 개 기관을 선정해 공연 콘텐츠 기획과 제작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각 공연장의 특화 브랜드 구축을 돕고 있다. 경주문화재단은 올해 「토요 클래식 살롱」을 총 6회에 걸쳐 운영할 계획이다. 오 는 6월 20일에는 브라스 앙상블 공연 ‘브라스 블루스 ‘10+1’’이 예정돼 있으며, 서울대 음악대학 금관악기 전공자들로 구성된 ‘SNU 브라스 소사이어티’가 참여해 바로크 음악 부터 영화음악, 재즈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공연의 티켓은 5월 18일 오전 10시부터 경주문화재단 홈페이지와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이밖에도 △8월 29일 ‘오페라로 듣는 사랑의 방정식’ △10월 17일 ‘우리 시대의 슈베르 티아데’ △12월 12일 ‘비엔나의 추억’ 등 다양한 주제의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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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순혜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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