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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사회복지협의회, 외동중-불국중 업무협약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통합사례관리 체계 구축 위해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17일(금)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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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황성신문 | | 경주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경 복)가 지난 14일 외동중학교, 불국중 학교와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통합 사례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 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히 물품을 지원하는 기존의 자원연계 방식을 넘어, 교육 현장의 변화에 발맞춘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복지네트워크 형성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소외될 수 있는 지역 학생들을 발굴하고,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뜻을 모았다. 특히, 이번 협약에 따라 각 학교 실무자들은 ‘통합사례회의’에 정기적 으로 참여함으로써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하고, 복지 서비스의 전문 성과 접근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주시사회복지협의회 박경복 회장은 “교육과 복지의 경계없는 협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단순한 일회성 지원에서 벗어나 분 야별 사례관리 실무자와 유관기관이 유기적으로 소통하는 체계를 공고히 하여 지역 내 복지 격차를 해소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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