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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소방서, 황리단길 소화전에 신라 그림 그려
관광객들에게 경주의 특색 보여주는 볼거리 제공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17일(금)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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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황성신문 | 경주소방서(서장 송인수)가 경주시청과 함 께 황리단길 인근에 위치한 지상식 소화전 몸체에 경주나 신라를 대표하는 상징 이미지를 그려 관광객들에게 친근한 소방, 관광 경주의 특색을 보여주는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3월부터 작업에 들어가 총 10개의 소화전에 그림을 그렸다. 소방서 관계자는 “타지역에도 해당지역의 특색을 소화전에 그림을 그려 그 지역의 특색과 색다름을 보여주는 사례가 있어 이에 착안해 소화전에 경주·신라이미지를 그려 넣게 됐다”고 설명했다. 송인수 경주소방서장은 “소화전 사용에 전혀 지장이 없으면서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함과 아울러 소방과 경주·신라를 대표하는 문화재와 결합하여독특함과 이색적인 느낌을 줄 수 있어 괜찮은 시도였다”고 평가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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