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9-04 오후 02:56:4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자치행정
전체기사
신년사
뉴스 > 자치행정
경주시, 복지급여 자격 확인 강화…공정 지급 기반 확립
24개 기관 82종 공적자료 연계… 소득·재산 변동 정밀 반영
이종협 기자 / tel2200@naver.com입력 : 2026년 04월 17일(금) 15:41
경주시가 사회보장급여 대상자의 자격을 보다 정확하게 확인하고 공정한 급여 지급 체계를 구축 하기 위해 통합조사를 강화하고 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기초생활보장급여를 비롯해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한부모가족지원 등 총 15개 사회 보장급여다.
시는 소득, 재산, 인적 사항 등을 연중 확인해 지원의 정확성과 형평성을 높이고 있다.
특히 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24개 기관의 82종 공적자료를 연계해 대상자의 소득과 재산 변동을 정밀하게 반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부정수급을 예방하고 복지재정의 효율성도 높이고 있다.
조사는 유형별로 체계적으로 운영된다. 신규 신청자의 경우 접수 단계에서 자격 여부를 확인하고, 기존 수급자는 사회보장정보시스 템을 활용해 변동사항을 수시로 점검한다.
공적자료 반영 시차로 발생할수 있는 누락을 최소화하기 위해 1~3월과 7~9월에는 월별 확인조 사를, 4~6월과 10~12월에는 정기 정비를 실시하고 있다.
시는 복지급여 신청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초기 상담과 대상자 발굴을 병행하고, 민원 처리 지연을 줄이는 한편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쓰고 있다.
통합조사관리 1·2팀은 총 15 명으로 운영되며, 1인당 연간 약 9,800건을 처리하는 등 업무량이 높은 상황에서도 정확한 조사와 신속한 행정 처리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통합조사·관리 실적은총 11만 8,548건으로 집계됐다.
신규 조사 1만 5,020건, 확인 조사 10만 3,528건으로, 전년 10 만 6,241건 대비 11.58% 증가했 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복지급여는 꼭 필요한 시민에게 정확하게 전달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조사와 관리로 부정수급을 예방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줄여 시민들이 체감할수 있는 복지행정을 추진하겠다” 고 말했다.
이종협 기자  tel2200@naver.com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교동(校洞)은 신라(新羅) 최초의 최고(最高) 국립교육기관(..
경주경찰서, ‘외국인 유학생 범죄예방교실’ 운영..
경주 후계농업경영인 한마음대회 개최..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경주 대릉원’ 개막..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열전 돌입..
문무대왕면에 지하수저류댐 조성된다…하루 1만6천톤 공급..
선덕여중, ‘제6회 책 읽는 학교 - 서(書)로 나누다’..
국립경주박물관 주차장 357면 통합 유료화..
경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한수원축구단 업무협약..
경북도, ‘소상공인 상생보험 지원사업’시행..
최신뉴스
[기획] APEC 이후 1년의 성적표-‘포스트 APEC’..  
황오·중부동 통합 1년…미래 청사진 논의..  
박승직 경북도의원, 제13대 전반기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  
경주시의회 임시회 폐회…행정사무감사 계획 등 15건 처리..  
경주시, 지방자치대상 행정·의정 리더 부문 대상..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열전 돌입..  
경주시, 2027년 ‘긴축 재정’ 예고…민생에 예산 집중..  
APEC 개최도시 경주, 한·중·일·아세안 교류협력 보폭..  
문무대왕면에 지하수저류댐 조성된다…하루 1만6천톤 공급..  
경주시, 서울서 기업 대상 투자유치 활동 나서..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경주 대릉원’ 개막..  
국립경주박물관 주차장 357면 통합 유료화..  
내년부터 자전거 앞뒤 제동장치 의무화..  
내년부터 자전거 앞뒤 제동장치 의무화..  
경주경찰서, ‘외국인 유학생 범죄예방교실’ 운영..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