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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광역·기초의원 비례 심사결과 발표
경주 주미·허지연 후보 신청
이종협 기자 / tel2200@naver.com 입력 : 2026년 04월 17일(금)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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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비례대표 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위원장 한태 천)는 광역·기초의원 비례대표 후보자 면접 심사를 진행해 지난 14일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심사 결과에 따르면 기초의원 비례대표 복수 신청 지역 가운데 경주시와 구미시는 순위투표 방식으로 후보를 결정하기로 했다. 경주시의 경우 주미, 허지연 후보가 신청했 으며, 구미시는 안승원·오경숙·전희정 후보가 경쟁하는 것으로 나타났 다. 또한 구미시 기초의원 비례대표 2 순위로 이원희 후보가 추천됐고, 포항시는 1순위 안명애, 2순위 이솔 후보가 추천됐다. 광역의원 비례대표의 경우 성기수 (현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수석대변 인), 손태식(현 민주평통 포항시협의회 부회장), 이정태(전 전국민주택시 노조 구미분회 위원장), 정용채(전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부위원장) 후보가 신청했으며, 남성 비례 2·4·6순위 선정을 위한 순위투표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다만 광역의원 여성 비례대표와 기초의원 비례대표 안동시·영주시 등일부 지역에 대해서는 심사가 보류됐 으며, 추후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순위투표가 진행될 경우 광역의원 비례대표는 권리당원 100% 투표로 순위를 결정하며, 기초의원 비례대표는 권리당원 50%와 지역위원회 상무 위원 50%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정하게 된다. 경북도당 비례공관위는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경쟁력 있는 후보를 선출한다는 방침이며, 향후 남은 지역에 대한 심사 결과도 순차적 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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