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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해외 원전 바이어 초청 중기 수출 지원
15개국 53개사 초청, 협력 중기와 밀착 상담 주선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24일(금)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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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황성신문 | | 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 원)이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부산 벡스코 에서 열린 ‘국제원자력산업전’에서 해외 원전기업들을 초청해 ‘해외바이어 초청 통합관’을 운영했다. 한국원자력산업협회가 주최하는 국제원 자력산업전은 해마다 약 2만 명이 찾는 국내 최대 규모의 원자력 분야 행사로, 한수 원은 행사 기간 중 해외바이어 초청 통합 관을 통해 400건 이상의 1대1 상담을 주선, 국내 원전 중소기업들이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한수원은 지난해 한·미 원전동맹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협력 중소기업의 북미 진출을 지원하고, 체코 원전사업 수주 이후 양국 기업 간 기술 교류를 확대하는 등 신규판로 개척에 초첨을 맞췄다. 이에 따라 북미·체코를 포함한 다양한 국가의 해외 바이어를 초청해 통합 관을 구성했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독자 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기업의 수출을 돕는 ‘수출 앵커기업 홍보관’과 한수원이 후원하는 청년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청년 창업기업 홍보관’도 함께 마련돼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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