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23 오후 03:51:5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에너지
전체기사
뉴스 > 에너지
체코 원전 핵심 인사 방한, 두코바니 사업 이행 가속
한국수력원자력, 체코 발주사와 주요 업무 이행 현황 점검
이종협 기자 / tel2200@naver.com입력 : 2026년 04월 24일(금) 13:21
ⓒ 황성신문
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원) 이 지난해 6월 체코 두코바니 원전사업을 위한 계약 체결 이후 본격적인 사업 이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체코측 핵심 인사 들이 대거 한국을 찾았다. 이번 방한 인사는 발주사(EDU II) 사장과 체코 산업통상부 원전 실장 등 약 40명에 달한다.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 이번 일정은 첫날 전체회의와 고위급 회의, 분야별 세션을 열고, 사업 전반의 이행 현황과 주요 일정을 집중 논의했다.
이어 21일에는 새울원자력본부를 방문해 운영 중인 원전과 건설 중인 원전을 견학하 며, 한국의 원전 운영 및 건설 역량을 직접 확인했다.
체코 측 인사들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한국원자력연차대회(KAP)에도 참여했다. 22 일 페트르 자보드스키 사장은 ‘체코 신규 원전 건설 현황’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고, 토마쉬 에흘레르 체코 산업통상부 원전실장도 같은 날 기조강연과 패널 세션에 참여해 양국 원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에흘레르 실장은 23일 창원 두산에 너빌리티 공장을 방문해 원자로 및 증기발생 기 등 주요 기자재 제작 현장을 확인하고, 같은 날 산업통상부 관계자와 만나 양국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24일에는 경주 한수원 본사를 방문해 사업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한수원은 이번 방한을 통해 체코 정부 및발주사와의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두코바니 원전사업을 더욱 안정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 획이다.
두코바니 원전사업은 체코 두코바니 지역에 1천메가와트(MW)급 한국형 원전 (APR1000) 2기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한수 원은 지난 2016년부터 사업 참여를 추진해왔 으며, 2022년부터 입찰 절차를 거쳐 2025년 6월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
이종협 기자  tel2200@naver.com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주 남산동 농가 창고서 차량 화재..
경주시, 충효동과 외동읍 상습 침수지역 정비한다..
황성공원 형형색색 코스모스 만개..
화랑대기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 개막, 한국포함 8개국 28개..
경주 반려견 페스티벌, 17~18일 더케이호텔서 개최..
경주 ‘인구활력+지역’ 진입에도 인구는 계속 줄었다..
경주시, 자동차부품 인공지능 전환 정부 공모사업 선정..
KBS 대하드라마 ‘문무’ 내달 첫 방송…경주서 성공 기원 ..
경주시, 수질오염사고 대비 민·관 합동 방제훈련 실시..
최신뉴스
연이은 마라톤대회에 경주 도심 곳곳에서 교통 몸살..  
외동3산단 시유지 매각 가결…공사 중단 4년 만에 재개..  
경북 시장·군수, 교부세 감소 공동 대응하며 국회에 대책..  
원전 소재 5개 지자체 고준위 저장시설 지원 대책 촉구..  
경주시의회 “사업장폐기물 처리시설 추가 설치 반대”..  
<5분 자유발언>..  
경주시, 경북도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상..  
경주시, 자동차부품 인공지능 전환 정부 공모사업 선정..  
경주시의회, 제301회 정례회 폐회..  
비엠테크솔루션, 로봇·드론 생산시설에 50억 투자..  
경주시,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663명 유치 추진..  
경주시·KG케미칼, 토양 병해·염류집적 예방 협력..  
경주 보문~손곡 도로 확장…20억 원 들여 급커브 개선..  
경주서 첫 국적증서 수여식…취득·회복자 18명 새 출발..  
상습 침수 피해지역인 경주 배동 일대 재해예방 추진..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