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 ‘행복반찬’ 운영
자원순환·SNS 참여 결합…선순환 자원봉사 모델 구축
백순혜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24일(금) 13:23
|
|
|  | | | ⓒ 황성신문 | | 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공동체 돌봄 프로 그램 ‘행복반찬’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지난 21일 민간 주도의 돌 봄 안전망 구축 사업인 ‘행복반찬’ 프로젝트의 첫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해당 사업은 맞벌이 가구 등 양육 부담이 큰 가정을 지원하고 지역 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행복반찬’은 단순한 반찬 지원을 넘어 자원순환 캠페인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초등학교 3학년 이하 자녀를 둔 가구는 반찬을 수령하는 대신 투명 페트병과 종이팩 등 재활용 자원을 제출하고, SNS 홍보 챌린 지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전문 조리사의 재능기 부로 진행되며, 성장기 아동의 영양을 고려한 저염 맞춤형 식단이 제공 된다. 또한 조리 전 과정은 SNS를 통해 실시간 공유돼 먹거리 안전에 대한 신뢰도를 높였다. 이날 수거된 재활용 자원은 자원순 환가게를 통해 보상금으로 환산되며, 전액 지역 아동보호기관에 기부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돌봄과 환경 보호, 나눔이 결합된 ‘선순환 자원봉사 모델’로 자리잡고 있다는 평가다. 참여 학부모들은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행복반찬’은 매월 세 번째 화요일마다 선착순 150가구를 대상으로 정기 운영되며, 식품 안전 관리가 어려운 혹서기인 7~8월에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참여하는 쿠킹클래스로 전환 운영될 계획이다.
|
|
|
백순혜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