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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소방서, 봄철 소방안전대책 본격 추진한다
화재 예방 수칙 담은 '벚꽃일구 키링' 1차 700개 배부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24일(금) 13:34
ⓒ 황성신문
경주소방서(서장 송인수)가 봄철을 맞아 시민들의 화재 예방 의식을 높이고 안전사 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봄철 소방안전 대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작은 실천이 큰 화재를 막습 니다!”라는 슬로건으로 내달 31일까지 3개 월간 경주시 전역에서 집중적으로 실시된 다. 소방서 측은 봄철 야외활동이 늘어나고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는 계절적 특성상, 작은 부주의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시민들의 각별한 관심과 실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대책 기간 동안 소셜 미디어(SNS), 대형 전광판, 언론 매체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화재 예방 메시지를 전파할 계획이 다. 또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수 있는 ‘봄철 화재 예방 5대 실천 수칙’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
논·밭두렁 소각 금지와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 담배, 라이터 등 화기 사용을 자제, 야외 취사·캠핑 시 안전수칙 준수, 취사도구 주변 가연물 제거 및 잔불 확인, 주택 내 화재 예방 점검, 전기·가스·보일러 등 주요 설비 점검 등이다. 또 소화기·감지기 설치 및확인: 소화기 비치,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로 초기 대응을 확보한다. 이와 함께 경주소 방서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화재 예방 의식을 높이기 위해 특별한 홍보 물을 제작했다. 소방청 공식 캐릭터 ‘일구’가 방화복과 벚꽃 코스튬을 입은 모습의 ‘벚꽃 일구 키링’으로, 경주소방서가 자체 제작한 한정판 홍보물이다.
경주소방서는 키링을 수령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봄철 화재예방대책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통해 친근하면서도 실용 적인 화재 예방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황성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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