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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26년 위험성평가’ 추진
사업장별 유해·위험요인 사전 파악·개선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24일(금)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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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황성신문 | | 경주시가 현업근로자 안전 강화를 위해 ‘2026년 경주시 위험성평가’를 추진한다. 이번 평가는 사업장별 유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개선대책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산업안전보건법 제36조와 중대재 해처벌법 시행령 제4조에 근거해 추진되며, 평가 기간은 이달부터 11월 까지 10개월간이다. 대상은 경주시 소속 현업근로자가 근무하는 곳과 도급·용역·위탁 사업장 등 37곳으로, 전체 98개 사업장중 우선 선정됐다. 경주시는 지난해에도 22개 부서, 35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위험성평가를 실시했다. 이번 평가는 안전·보건관리자와 대한산업안전협회 등 전문기관이 참여해 합동 현장점검 방식으로 진행 된다. 사업장별 유해 요인을 조사·분석해 위험성을 평가하고, 이를 바탕으로 유해 요인 감소를 위한 개선 대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또 평가 결과와 조치 사항을 공유 하는 보고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관리감독자와 근로자의 의견을 반영해 실효성을 높이고, 평가 이후에도 정기적인 개선 조치로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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