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황성신문 | | 경주시 고향사랑기부제가 올해도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며 참여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시에 따르면 4월 8일 기준 모금 액은 1억2,020만4,000원, 기부 건수는 819건으로 연간 목표액 5억원의 24%를 달성했다. 지역별로는 전북이 361건(44.1%) 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 며, 경북 127건(15.5%), 서울 73건 (8.9%), 경기 61건(7.4%), 대구 45건 (5.5%) 순으로 나타났다. 지산그룹 한주식 회장과 신경북안 전컨설팅 전정숭 대표가 각각 2,000 만원을 기부하는 등 고액 기부도 이어지고 있다. 답례품 신청은 총 862건으로 경주 페이(22.3%)가 가장 많았고 삼겹살· 목살(17.3%), 찰보리빵(7.5%), 한우 국거리(7.2%), 경주빵(5.6%) 등이 뒤를 이었다. 시는 올해 엇갈이 돌미역, 벌꿀·프로폴리스, 첨성대 카드지갑등 5개 품목을 추가해 총 38종의 답례품을 운영하고 있다. 경주시는 향우회 연계 홍보와 축제 현장 캠페인을 통해 참여를 확대 하고, 하반기에는 기금사업 공모와 기업 대상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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