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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30 아시아태평양 미세재건수술학회’ 유치
18개 회원국 지지 2030년 차차기 개최지로 선정
이종협 기자 / tel2200@naver.com 입력 : 2026년 04월 24일(금)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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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황성신문 | | 경주가 미세수술 분야 ‘아시안게임’ 으로 불리는 국제학술대회 유치에 성공하며 국제회의도시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경주화백컨벤션뷰로(HICO)는 대구W병원과 함께 ‘2030 아시아태평양 미세재건수술학회(APFSRM 2030)’ 를 경주에 유치했다. HICO에 따르면 지난 17일 인도네 시아 발리에서 열린 제7차 APFSRM 총회에서 대한민국 유치위원회는 18 개 회원국의 지지를 받아 2030년 차차기 개최지로 선정됐다. 이번 학회는 2030년 5월 23일부터 사흘간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 에서 열린다. 전 세계 30여 개국 1천여 명의 의료진과 연구자들이 참가해 미세수술 분야의 최신 의료기술과 연구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유치는 대구W병원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HICO의 행정·마케팅 역량이 결합된 민·관 협력의 성과다. 수도권 중심이던 국제학술대회 유치 구조를 넘어 지방 의료기관과 지자체가 협력해 성과를 낸 사례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유치 과정에서 HICO는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 경험 △유네스코 세계유산 관광 인프라 △최첨단 컨벤션 시설 등을 집중 홍보해 경쟁 도시와의 차별성을 부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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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협 기자 tel2200@naver.com - Copyrights ⓒ황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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