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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왕동(仁旺洞)일대는 사로6촌(斯盧六村)중 정지백호 (鄭智伯虎)의 취산진지촌(觜山珍支村)이였다.(6)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30일(목) 15:46
↑↑ 가장존 공인중개사 사무소 대표 행정학 박사 윤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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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호에 이어
안압지출토조로이년명전(雁鴨池出土調露 二年銘塼)은 안압지(雁鴨池)에서 출토된 벽돌인데 문화재청(文化財廳)의 문화재관리국 (文化財管理局)이 1975년부터 2년간 안압지 (雁鴨池)를 발굴했는데 이때 많은 유물(遺物) 과 함께 보상화문(寶相華文)이 새겨져 있는 벽돌이 출토(出土)되었다. 그러나 완전한 형태(形態)가 아니어서 3행 17자만 남아있었고 아랫부분의 명문(銘文)은 파손(破損)되어 버리고 없었다. 벽돌의 크기는 가로가 32㎝이고 세로는 31.5㎝이며 두께도 5.3㎝이었다. 경주시 현곡면 하구 3리에 있는기와 가마터인 다경(多慶) 와요지(瓦窯址)에서 삼국시대 말기 (三國時代末期)로부터 통일신라시대 초기(統 一新羅時代初期)에 이르기까지 생산(生產)하여 공급(供給) 한 것으로 추측(推測)되며 국립경주박물관(國立慶州博物館)에 소장(所藏) 되어 있다.
명문(銘文) 벽돌의 내용(內容)에는 조로(調 露) 2년 한지벌부(漢只伐部) 군약(君若) 소사 (小舍)가 … 3월 3일 만든 …이라고 쓰여 있었 다. 조로(調露)라는 연호는 당(唐) 고종(高宗) 때의 연호이며 원년(元年)은 679년이고 680 년에 영융(英隆)으로 개원(改元)하여 이 연호는 1년도 사용(私用)하지 못하였는데도 신라 (新羅)에서는 모르고 그대로 사용(私用)한 것같으며 조로(調露) 2년은 680년으로 제30대 문무왕(文武王) 20년에 해당한다고 한다.
애내기능마실은 인왕동 717번지 일대(一帶) 의 새터 안마을인데 인왕동(仁旺洞) 고분군 (古墳群)으로 지금은 없어진 숲 속에 아기능과 같은 작은 무덤이 여러 개 있으며 새터 또는 새터각단은 인왕동 696-1번지 일대(一帶) 와 선덕여자중, 고등학교(善德女子中, 高等學 校) 일대로 옛날에 숲이 울창했는데 무성(茂 盛)한 숲을 베어버리고 마을을 새롭게 만들어서 새태, 또는 신기리(新基里)라고도 한다.
선덕여자중, 고등학교(善德女子中, 高等學 校)는 양정로 20-11(인왕동 571-1)에 있는데 1949년 4월 26일에 학교법인(學校法人) 만성 교육 재단으로 설립인가(設立認可)를 받았으며 경주예술학교도 이어서 인가를 받았고 1950년 경주향교에서 계림중학교를 개설 (開設)하여 1952년 1월 1일 계림중학교(鷄林 中學校)로 설립인가(設立認可)를 받아 1952 년 3월 26일 개교(開校)하였는데 1968년 11 월 20일 이곳으로 옮겨 선덕여자중, 고등학교 (善德女子中, 高等學校)로 교명을 변경(變更) 하였다.
-다음호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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